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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가족돌봄 경제가치 1532조 원” 美은퇴자협회 발표
- 미국에서 가족이 무급으로 맡고 있는 돌봄의 경제적 가치가 1조100억 달러(약 1532조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고령자와 장애 성인을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미국 내 공적 돌봄 재정 규모를 넘어서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은퇴자단체(AARP) 산하 공공정책연구소가 지난 26일 발간한 ‘헤아리기 어려운 돌봄의 가
- 2026-03-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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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최고 연봉은? '50대' 이후의 슬픈 하락…중장년 노후 격차 현실화
- 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장년 이후 소득 구조는 정체와 하락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소득은 40~50대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구조가
- 2026-02-25 08:12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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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논단_곽노성 칼럼] AI로 여는 ‘행복’한 사회의 조건
- 지역·계층간 불평등 심화 우려돼사회적 약자 포용해 갈등 줄이고공정성 높일 제도적 장치 갖춰야 요즈음 우리 경제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정부에서는 미국,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의 AI 강국 도약을 위해 독자적 AI 개발을 추진 중에 있고, 수요를 구성하는 기업들은 생산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 2026-03-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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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공장이 된 자동차 생산라인…‘직무급 체계’ 파고든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동차 공장 바닥을 바꾸기 시작하면서 생산라인에 ‘직무 지진’이 일고 있다. 조립·용접·도장 공정은 데이터와 로봇이 맡고, 사람은 공정을 설계·통제하는 역할로 이동하는 ‘AI 제조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 생산라인이 사람 손을 기준으로 설계되던 시대가 끝나가며 제조업 일자리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17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인
- 2025-11-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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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물 소득 효자 '호두·산딸기'…생산비는 2~6% 높아져
- 임산물 가운데 호두와 산딸기, 떫은감 등이 소득을 높여주는 효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율과 농약 가격, 인건비 등이 올라 생산비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산림청에 따르면 밤, 대추 등 주요 임산물 11개 품목에 대한 지난해 생산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2∼6%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비용 조사는 2022년까지 호두와
- 2024-06-01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