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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불 위에 국자를 올리고 거기에 설탕과 소다를 넣어 만든 과자. 3.물기가 있는 축축한 휴지. 손이나 얼굴 또는 아기의 엉덩이를 간편히 닦는 데 많이 쓰인다. 5.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7.빛의 반사를 이용해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물건. 옛날에는 구리나 돌을 매끄럽게 갈아 만들었으나, 지금은 보통 유리 뒤쪽에 아말감을 발라 만든다. 8.지역 생활 애플리케이션. 중고 거래를 위해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2023년 8월 28일 서비스명을 ‘당근’으로 바꿨다. 10.줏대가 없어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잘 흔들리는 성질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씨름에서 허리와 다리에 둘러 묶어 손잡이로 쓰는 천. 12.지하 철도 위를 달리는 전동차. 14.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 17.잎이 네 개인 토끼풀. 1.미국의 화폐 단위. 2.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사리, 도라지, 두릅, 냉이 따위가 있다. 4.식료품, 일용 잡화, 의료품 따위의 가정용품을 갖추어놓고 대량·염가·현금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큰 소매점. 6.먹고 난 뒤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8.말과의 포유류. 말과 비슷한데 몸은 작고 앞머리의 긴 털이 없으며 귀가 길다. 털빛은 대부분 누런 갈색·잿빛 황색·잿빛 흑색이며, 어깨·다리에 짙은 줄무늬가 있다.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 9.아랫단으로 갈수록 통이 점점 넓어지는 바지. 13.고려 중기에 만든 한국 최고 탈놀이 가면. 15.머리에 쓰는 물건의 하나.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 더위, 먼지 따위를 막기 위한 것이다. 16.샐러드용 소스의 하나. 달걀노른자, 샐러드유, 식초, 소금, 설탕 따위를 섞어 만든다. 18.자동 제어 장치에 의해 청소를 하는 기계.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9-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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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복사나무의 열매. 품종에 따라 크고 작은 것이 있는데, 시고 단 맛이 있으며 담홍색으로 익는다. 3.국수를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 수프를 따로 넣는다. 4.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5.우비(雨備)의 하나. 펴고 접을 수 있어 비가 올 때에 펴서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린다. 6.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에 면해 있으며, 육대주의 하나다. 8.눈 위를 지치는 데 쓰는 좁고 긴 판상(板狀)의 기구. 나무나 금속,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신발이 부착되어 있으며 두 개의 지팡이를 짚고 달린다. 10.중국요리의 하나.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녹말을 묻혀 튀긴 것에 초, 간장, 설탕, 채소 따위를 넣고 끓인 녹말 물을 부어 만든다. 12.물속에서 사는 동물, 특히 어류에 발달한 호흡 기관. 14.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와 살아온 햇수. 15.빳빳한 종이 또는 색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그 귀를 구부려 한데 모은 곳에 철사 따위를 꿰어 가늘고 길쭉한 막대에 붙여서 바람이 불면 빙빙 돌게 만든다. 1.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함. 2.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MBC 예능 프로그램. 4.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 사이에 있는 산. 금강굴, 비룡폭포, 비선대, 신흥사, 울산바위, 오색약수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5.영양과 발육 상태가 매우 좋은 아기. 7.유럽 서부에 있는 공화국. 수도는 파리. 9.소의 머리, 내장, 뼈다귀, 발, 도가니 따위를 푹 삶아서 만든 국. 11.자녀 양육을 위해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가 유급으로 최대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제도. 13.일본의 정치가. 1909년에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에게 피살됐다. 15.파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열매는 초승달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색깔은 주로 누런색이다. 16.때를 씻어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8-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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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3.영조의 둘째 아들. 영조와의 갈등으로 세자에서 폐위돼 서인으로 강등되었고, 영조의 명으로 뒤주 속에 갇혀 굶어 죽었다. 6.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8.빗물이나 집, 공장, 병원 따위에서 쓰고 버리는 더러운 물이 흘러내려 가도록 만든 도랑. 9.염료를 사용하여 실이나 천 따위에 물을 들임. 또는 그런 일. 10.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11.생선, 고기, 채소, 두부 따위와 갖은양념을 넣고 고추장을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13.어떤 일이나 사람의 뒤를 잇는 사람. 14.나무 따위를 가꾸어 얻는, 먹을 수 있는 열매. 대개 수분이 많고 단맛 또는 신맛이 난다. 사과, 배, 포도, 귤, 감, 바나나, 밤 따위가 있다. 16.밀을 빻아 만든 가루. 2.무선, 레이다, 적외선 따위의 유도에 따라 목표물에 닿아서 폭발하도록 만든 포탄이나 폭탄. 4.국가 또는 지방 공공 단체가 필요한 경비로 사용하기 위하여 국민이나 주민으로부터 강제로 거두어들이는 금전. 국세와 지방세가 있다. 5.병들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 7.물건을 살 필요나 의사가 없이, 물건을 구경하거나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사고 싶어져 사는 행위. 8.연한 파랑. 맑게 갠 푸른 하늘을 나타내는 색. 9.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12.명자나무 또는 산사나무 열매를 꼬치에 꿰어, 물엿을 묻혀 굳힌 중국 과자 14.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설탕, 우유 따위를 섞어 굽거나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음식. 주로 간식으로 먹는다. 15.할인하여 판매함. 17.거리의 조명이나 교통의 안전, 또는 미관(美觀) 따위를 위하여 길가를 따라 설치해 놓은 등.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7-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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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서로 싸우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익을 이르는 말. 3.‘먼지가 되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등 많은 명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 대한민국에 포크송 붐을 일으킨 전설적인 존재. 4.여러 사람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의자. 5.여자들이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따위에 다는 물건. 주로 금, 은, 보석 따위에 명주실을 늘어뜨린 것. 6.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둔 사람을 몹시 그리워하는 데서 생기는 마음의 병. 8.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10.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12.조선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15.잘 때 몸을 덮기 위해 피륙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솜을 넣기도 한다. 16.성명, 주소, 직업, 신분 따위를 적은 네모난 종이쪽. 흔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신상을 알리기 위해 건넨다. 1.어른에게 귀염을 받거나 남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어린아이의 말씨나 태도로 버릇없이 굴거나 무엇을 흉내 내는 일. 2.끈이나 띠 모양의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모자, 선물, 훈장 따위의 장식에 쓴다. 3.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를 넣고 끓인 요리. 5.스웨덴의 화학자 노벨의 유언에 따라 인류 복지에 가장 구체적으로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 7.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9.투명해서 눈과 카메라 등에 보이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11.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김대성이 창건한 사찰로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다.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3.어떤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를 이르는 말. 14.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17.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6-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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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3.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5.일상적으로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하도록 공책 크기로 만든 경량 컴퓨터. 6.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를 물에 빠는 일. 10.1900년대 초 독일의 요제프 필라테스가 처음 고안한 정신 수련법이자 근육 운동. 13.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14.유럽 대륙의 서부에 위치한 나라. 국기의 구성은 청색, 백색, 적색으로 이루어진 삼색기이며 각각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16.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가지 장치, 속임수 따위를 써서 불가사의한 일을 하여 보임. 또는 그런 술법이나 구경거리. 17.공동 주택 양식의 하나. 5층 이상의 건물을 층마다 여러 집으로 일정하게 구획하여 각각의 독립된 가구가 생활할 수 있도록 만든 주거 형태. 18.어린이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날. 1.2024년 2월 22일 개봉한 한국 영화.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 2.지혜와 덕이 매우 뛰어나 길이 우러러 본받을 만한 데다,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 4.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1 TV에서 방송 중인 시청자 참여 음악 경연 프로그램. 최장수 프로이며 일요일 낮에 10%가 넘는 시청률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7.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휴전선 북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 8.글씨를 쓰는 펜의 하나. 펜대 속에 넣은 잉크가 펜촉으로 흘러나와 오래 쓸 수 있다. 9.마음을 조이고 정신을 바짝 차림. 11.전선에 감아 절연하는 데 쓰는, 비닐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긴 띠 모양의 오라기. 12.윗옷과 아래옷이 붙어서 한 벌로 된 옷. 주로 여성복에 많다. 15.휴대 전화에 여러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 16.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5-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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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엷게 발그스름한 모양. 2.부부의 한쪽에서 본 다른 쪽. 남편 쪽에서는 아내를, 아내 쪽에서는 남편을 이르는 말이다. 3.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5.국민의 대표로서 국회를 이루는 구성원. 국민의 선거에 의하여 선출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임기는 4년이며, 지역구 253인과 비례 대표 47인으로 구성돼 있다. 8.부모를 정성껏 잘 섬기는 일. 9.1)큰길 뒤에 있는 좁은 골목. 2)폭력이나 매춘 따위의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범죄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식품이나 약품 따위를 차게 하거나 부패하지 않도록 저온에서 보관하기 위한 상자 모양의 장치. 11.의류를 파는 가게에서 선전하기 위하여 옷을 입혀 놓는 사람 모형. 13.손예진, 조승우, 조인성이 주연을 맡은 곽재용 감독의 영화. 유영석이 작곡한 ‘사랑하면 할수록’과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른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영화의 OST로 쓰였다. 14.1)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친척이 아닌 나이 든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1.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2.탯줄이 떨어지면서 배의 한가운데에 생긴 자리. 3.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4.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6.기둥 둘레의 원판 위에 설치한 목마에 사람을 태워 빙글빙글 돌리는 놀이 기구. 7.신라의 승려.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꼽히며, 해동종을 제창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불교 사상의 융합과 그 실천에도 노력했다. 9.좋은 부위가 아니거나 잘라 내고 남은, 상품성이 없는 고기. 10.직접적으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경제·외교·정보 따위를 수단으로 하는 국제적 대립. 12.잎이 네 개인 토끼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14.일정한 값에서 얼마를 뺌.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4-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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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거리의 미관과 국민 보건 따위를 위해 길을 따라 줄지어 심은 나무. 4.압력으로 좁은 구멍을 통해 물을 위로 세차게 내뿜거나 뿌리도록 만든 설비. 흔히 공원이나 광장 한가운데 설치한다. 6.음식물이 뱃속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겨 항문으로 나오는 구린내 나는 무색 기체. 10.과거나 미래로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공상 기계. 11.소나 돼지의 소장을 가리키는 말. 12.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하나. 정형화된 리듬에 일본 엔카에서 들어온 음계를 사용해 구성지고 애상적인 느낌을 준다. 14.조선 고종의 비.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했으며 을미사변 때 피살됐다. 16.아는 것 없이 머리가 텅 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7.기분 전환을 위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일. 19.단단하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시원한 맛이 있어 열매의 즙액은 뜨거운 물에 덴 데에 효과가 있다. 반찬거리로 쓰며,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1.음식에 대해 특별한 기호를 가진 사람. 또는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 3.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담아두면 끝없이 새끼를 쳐 그 내용물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설화상의 단지를 이른다. 5.귓불에 다는 장식품. 7.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8.교제를 위해 만나는 일. 또는 그렇게 하기로 한 약속. 9.양복을 입을 때 와이셔츠 깃 밑으로 둘러 매듭을 지어 앞으로 늘어뜨리거나 나비 모양으로 매듭을 만드는 천. 11.고불고불하게 말려 있는 머리털. 13.중세 영국의 전설상 영웅. 포악한 관리나 욕심 많은 귀족, 타락한 성직자들의 재산을 빼앗고 응징해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자로, 당시의 문학 소재로 인기를 끌었다. 15.갑자기 성장하면서 생기는 통증. 양쪽 무릎이나 발목, 허벅지나 정강이, 팔 따위에 생긴다. 4~10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1~2년 지나면 대부분 통증이 사라진다. 18.방송국에서 일정한 시간 안에 음악·드라마·뉴스·강연 따위의 음성을 전파로 방송해 수신 장치를 갖추고 있는 청취자들에게 듣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방송 내용.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3-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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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시풍속 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를 하고 집단으로는 줄다리기, 다리 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등 행사를 진행한다. 4.선 채로 약간 편하게 왼발을 약간 옆으로 벌리고 양손을 등허리에서 맞잡는 동작. 6.차의 빠른 통행을 위해 만든 차 전용 도로. 7.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9.관광객을 위해 운행하는 버스. 11.군대에서 복무하는 사람. 육해공군의 장교, 부사관, 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12.맛이나 재미, 심심풀이로 먹는 음식. 15.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를 이른다. 16.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3m이고 잎은 수숫잎같이 크고 길다. 열매는 쌀, 밀과 함께 3대 곡물 중 하나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잡곡으로 취급한다. 18.비뇨기관에 관한 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임상의학 분야. 보통 남성 생식기관 질환도 함께 다룬다. 1.자시(子時)의 한가운데. 밤 열두 시를 이른다. 3.전갱잇과의 하나. 먼 거리를 이동하는 원양어류라 속살이 붉다. 겨울철에는 지방질이 많아지고 근육 조직이 단단해져서 맛이 좋아진다. 5.학기 중간에 학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 8.온갖 종류의 도서, 문서, 기록, 출판물 따위의 자료를 모아두고 일반이 볼 수 있도록 한 시설. 10.조선 제15대 왕. 당쟁에 휩쓸려 임해군과 영창대군을 죽이고 인목대비를 유폐했으며, 뒤에 인조반정으로 폐위됐다. 12.피부가 쇠하여 생긴 잘게 그은 줄. 13.구리·은·니켈 또는 이들의 합금 따위로 만든, 동그랗게 생긴 모든 돈을 통틀어 이르는 말. 14.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17.밀가루를 반죽해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19.물보다 가볍고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액체. 약간 끈기가 있고 미끈미끈하며 물에 잘 풀리지 않는다. *퍼즐을 완성하고 사진을 찍어 이미지 파일(jpg, jpeg, png)를 첨부하거나, 답안을 작성해 매 월 1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hjmoon@etoday.co.kr)로 보내주세요. 전송 시 응모자의 성함,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글씨가 불분명할 경우 선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개월 이내 중복 당첨은 어려울 수 있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2024-02-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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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축제로 떠나는 자연휴양림, 시니어 우선예약은 어디?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을 맞아 지역별 가을 축제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곳곳에서 운영한다. 휴양림 인근 9월 행사와 더불어 시니어 전용 우선예약 추첨 가능한 휴양림 목록을 정리해봤다. 경기도 양평군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 전통가옥을 주제로 조성된 휴양림으로, 이국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휴양림 주변에서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2023 양주 천일홍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대규모의 천일홍 군락지 외에도 핑크뮬리, 댑싸리, 가우리 등 50여 종 꽃들의 향연이 기대된다. 행사기간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는 베트남 전통 장난감 ‘쭈온쭈온’ 만들기 체험과 아세안 10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홍삼 특구로 알려진 전라북도 진안군에서는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마이돈테마공원)에서 ‘2023 진안홍삼 축제’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노약자 대상 숲나들e 예약 방법 안내와 휴양림 소개, 산림문화 프로그램 홍보하고,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019년 4월 무의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아진 무의도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는 지역 상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갯벌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되며, 포내어촌체험마을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휴양림 이용고객들은 갯벌 체험 할인권(30%)을 받아볼 수 있다. 휴양림 방문을 희망한다면 ‘숲나들e’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해야 한다. 인기기 많은 곳은 금세 예약이 차기 때문에 관심 가는 곳이 있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다. 휴양림 중에는 65세 이상 시니어(실버)를 대상으로 우선예약 추첨제를 진행하는 곳들도 있다. 실버전용 우선예약 추첨제를 이용하려면, 주민등록상 나이가 만 65세 이상이라야 한다. 매달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실버전용 전화번호(1800-9448)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매달 당첨자 발표 매달 13일 오전 10시 숲나들e 공지사항 및 알림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2023-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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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대 높은 언니들의 위대한 도전! ‘루비밴드’
- 이들은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잘하고, 똑 부러지는 여고 시절을 보냈다. 누군가의 자랑, 반듯함을 넘어서는 행동은 용납하지 않았을 명문여고 출신. 그때는 몰랐을 것이다. 육십이 넘어 거추장스런 무게를 벗어던지게 될 줄 말이다. 이화여고 출신 여성 시니어 록밴드 루비밴드. 그녀들의 드라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토요일 오후, 잠실의 한 합주실. 밴드 활동을 즐기는 젊은이들 사이에 만 64세 이화여고 동창 5인조 그룹사운드 루비밴드가 매주 자리를 잡고 합주한다. 리더이자 드럼인 박혜홍을 주축으로 문윤실(일렉 기타), 박순희(베이스 기타), 류은순(건반), 이오옥(보컬)이 루비밴드의 멤버다. 루비밴드. 붉은 빛이 강렬한 보석 루비를 뜻할 뿐만 아니라 ‘생기 있고(Refresh) 흔하지 않은(Uncommon) 아름다움(Beautiful)과 젊음(Young)을 간직한 밴드’라고 자신들을 당차게 설명한다. 시니어의 안정감 위에 신선함과 도전정신을 덧발라 세상이 없던 색깔로 거듭나고자 노력한다고 했다. 현재 이들이 완벽하게 연주하는 곡은 ‘Bad Case of Loving You’, ‘누구 없소’, ‘바운스’, ‘Keep on Running’ 등 총 8곡이고 현재 2곡 등을 더 연습하고 있다. 박자가 서로 맞지 않으면 연주를 멈추고 상의도 한다. 루비밴드의 대표 커버곡인 ‘Bad Case of Loving You’는 좀 더 완벽한 연주를 위해 반복해서 연습했다. 특히 이날은 류은순 씨가 합류하는 날이었다. 현재 부산 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인 류은순 씨는 한 달에 한 번 상경해 멤버들과 합을 맞춘다. “루비밴드 최초 공연을 같이했고 최근에 다시 합류했어요. 마침 제가 ‘보헤미안 랩소디’라는 영화를 보고 살짝 록 음악에 대한 판타지에 빠져 있었는데 루비밴드의 건반 자리가 비었다고 들어오라더군요. 훗날 밴드 활동으로 봉사도 해보자고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매달 올라오지만 정년 후에는 밴드 활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겠죠.(웃음)” 금강산 놀순이에서 탄생한 루비밴드 이 여성 밴드의 탄생은 5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화여고 개교 40주년을 앞두고 뭔가 의미있고 재미있는 것을 하자며 1974년도 졸업생 몇몇이 머리를 맞댔다고 베이시스트 박순희 씨가 말을 꺼냈다. “동창 중에 ‘금강산 놀순이 팀’이라고 있어요. 내금강에 같이 갔다 온 친구들이 뭔가 일을 꾸며보자고 입을 모았어요.” 밴드를 해보자는 아이디어는 중학교 교사 출신이자 학생들과 다수의 합주 경험이 있었던 박혜홍 씨의 머리에서 나왔다. “그때 친구들을 쓱 둘러봤습니다. 마침 클래식 기타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실이가 있었어요. 피아노를 친다는 은순이도 생각났고요. 지금은 베이시스트이지만 노래 잘하는 순희도 밴드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밴드를 구성해서 이화여고 개교 40주년 모임에서 공연했어요. 두 곡을 불렀는데 가발 쓰고 옷도 요란하게 입고 난리를 쳤어요. 기대 이상으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니 뜸해지더라고요.(웃음)” 난생처음 느껴보는 환호와 박수의 무대였지만 밴드 활동은 잦아들었다. 그 무렵 각자의 자녀들이 결혼하고, 손자손녀가 태어나다 보니 육아의 일부분을 챙기는 멤버들도 생겨났다. 시니어 밴드로 무대에 오르다 그냥 잊힐 뻔한 루비밴드의 이름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오르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박혜홍 씨가 말했다. “작년에 시니어 밴드를 찾는 한 기업의 모집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일상에 젖어 살고 있었는데 뭔가 불끈하며 가슴을 때렸어요. 멤버들을 찾아서 의견을 모으고 이제 정말 제대로 해보자고 말했습니다. 기타 잘 치는 윤실이랑은 지속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딱 눈에 들어왔어요.” 10년 넘게 치던 클래식 기타를 과감하게 내려놓고 일렉 기타로 전향했다는 문윤실 씨는 루비밴드를 묵묵하게 이끌어온 대표 멤버다. “저는 클래식 기타 팀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어요. 일렉 기타를 제대로 연주하고 싶어서 학원에 다녔습니다. 물론 다들 각자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실용음악학원에는 다니더군요. 클래식 기타 연주로 봉사 많이 다녔어요. 클래식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것이 매력이죠. 그런데 밴드 음악은 사람들에게 흥과 즐거움을 주더라고요. 박수도 치고 기분 좋게 웃는 얼굴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 만난 보컬과 천재 베이시스트의 등장 때마침 루비밴드의 보컬이 될 인재(?) 이오옥 씨가 불쑥 나타났다. 이화여고 출신 중에는 보기 드문(?) 캐릭터라고 할까? 화장을 곱게 하고 알록달록 자기만의 색깔을 드러내는 밴드에 적합한 인물이다. “개교 42주년 송년회 때 행운권 당첨이 되어서 무대에 나갔어요. 노래를 부르라기에 목청껏 불렀습니다. 그런데 혜홍이가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를 했어요. ‘밴드를 재결성할 건데 너 보컬 할래?’ 해서 당연히 ‘OK!’라고 했어요.” 그리고 첫 공연 때 보컬을 담당했던 박순희에게 베이스 기타를 권유했다. 노력파에 박자감각이 뛰어났기에 베이시스트로서 멤버들의 몰표를 받았다. “제가 원래 대한약사회 합창단 출신입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어요. 베이스는 ‘둥둥둥둥’치기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 사실 베이스 기타는 여자가 치기가 힘들어요. 연락 받자마자 베이스를 배우려고 기타 학원에 등록했어요. 작년 4월이었어요. 학원 선생님이 이런 천재가 어디 숨어 있었냐고 했습니다.” 팀을 결성하고 멤버들은 피나는 노력을 했다. 연습 3개월 후 시니어를 위한 공연 무대에 올라 6곡을 완벽하게 연주했고 앙코르곡도 소화해냈다. 여고 동창들 앞에 섰던 무대를 발판으로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이후 방송과 언론 매체에 시니어 여성 록밴드로 소개되면서 각종 축제에 초청돼 연주 여행을 가기도 했다. 작년 말에는 보컬 이오옥 씨의 아들 결혼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고. 곱게 한복을 입고 혼주석에 앉아 있던 이오옥이 나와서 밴드와 함께 춤을 추자 결혼식장이 콘서트장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으니 자신들보다 더 나이 많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봉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젊은 사람들처럼 빠르게 많은 음악을 섭렵할 수는 없지만 자신들의 실력에 맞춰 록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루비밴드는 언젠가 한국 시니어 여성 밴드의 힘을 알리며 세계를 누비고 싶다고 했다.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본다.
- 2019-09-10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