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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서 ‘고령화 해법’ 논의, 통합돌봄체계 구축 지원
-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
- 2025-12-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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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인구 28%’ 상하이가 찾은 ‘초고령사회’ 정답은?
- 한·중 정부 실버경제 MOU 체결 시립 복지용구 체험시설 활성화 실버 기업 지원 통로로도 활용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그 과정에서 진행된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는 국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시선을 중국으로 향하게 했다. 다음달에
- 2025-1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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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등 정부 대표단, 日·中 만나 ‘건강한 노화’ 논의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이 일본, 중국 대표단을 만나 건강한 노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로콰네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회의 및 재무보건합동 장관회의에 이형훈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우리나라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최로 개최돼 G
- 2025-11-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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