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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의 꿈에서 오늘의 '수원'까지
-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 2026-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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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입장벽 낮추자 관람객이 넘쳐" 수원시립미술관
- 3월 초, 봄이다. 아직 일러 꽃이야 보이는 게 없지만 저만치 있는 팔달산에 봄기운 아련하다. 대기에도 도로에도 봄볕 묻어 따사롭다. 돌아다니기 좋은 날이다.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더니 화성행궁 쪽으로 밀려간다. 행궁광장은 자전거를 타거나 천천히 거니는 이들로 평화롭다. 수원시립미술관은 광장 북쪽에 있다. 유서 깊은 행궁과 예술의 그릇인 미술관이 공
- 2023-04-28 08:2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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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 세계 미술가 피치니니 국내 첫 개인전 열어
- 이재준 수원시장이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첫 개인전을 수원에 유치했다. 인간과 동물, 자연과 기술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존재의 공존을 묻는 전시다. 25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치니니의 국내 첫 개인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 킨쉽'이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열린다. 이 시장은 전시의 문제의식을 직접 소
- 2026-07-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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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위에 빛이 춤춘다”…추석 연휴, 유네스코 수원화성에서 즐기는 환상 야간여행
- 추석 연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빛의 무대가 되어 시민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초대형 미디어아트, 밤하늘을 수놓는 퍼포먼스와 공연, 달빛이 내려앉은 고궁과 수목원의 야간 산책,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소비 꿀팁까지... 수원은 이번 추석 연휴를 “모두가 빛나는 도시”로
- 2025-10-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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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빛 품은 '수원화성', 6월 야행 축제서 8가지 문화 체험 어때요?
- ‘밤빛 품은 성곽도시,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이 6월 13~15일 용연과 수원천, 행궁동과 연무동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밤에 즐기는 축제다. 수원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한다. ‘8야(夜)’를 주제로 한 올해 야행은 13일
- 2025-06-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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