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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기획-나이들수록 소통에 힘써라] ② 시니어를 변화하게 하는 메머드급 에너지… 가족 '소통'
- 지난해 은퇴한 김석현(62세) 씨는 아침부터 부산한 아내를 보면 걱정이 앞선다. 아내가 어디가는지 보다는 오늘도 점심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아내에게 한마디 건넨다. “나도 같이 가면 안돼?” 은퇴한 부부의 싸움은 의외로 단순한 일에서 비롯된다. 하루 종일 집안에서 냉장고 문 열었다 닫었다, TV 보며 빈둥거리는 남편들은 분노한다. “
- 2014-02-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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