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스크 칼럼]베이비부머의 두려운 은퇴 -김경철 부국장 겸 정치경제부장
- ]접할 때마다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소식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침몰이다. 세렝게티 초원의 누 떼처럼 자영업 전선에 마구 뛰어들었다가 부나비처럼 산화하는 모습이 그렇다. 대박은 언감생심이고, 악어에게 물려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사실을 베이비부머는 뻔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줏단지나 다름없는 은퇴자금을 탁류에 올인하고 있다. 독배라도 마셔야 할 만큼 상
- 2014-02-12 11:13
이투데이
-
- [데스크칼럼] ‘진짜 적폐’ 교육을 바꿔야 미래가 보인다
- “한국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10년 전 한국을 방문해서 한 말이다. 미래학자의 경고에도 불구, 4차 산업혁명이 성큼 다가온 현재까지 한국의 교육은 10년이 지나도록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포항 지진으로 수학능력시험이 사상
- 2017-12-04 10:25
-
- [데스크 칼럼] 베이비부머의 두려운 은퇴
- 접할 때마다 유난히 신경이 쓰이는 소식이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침몰이다. 세렝게티 초원의 누 떼처럼 자영업 전선에 마구 뛰어들었다가 부나비처럼 산화하는 모습이 그렇다. 대박은 언감생심이고, 악어에게 물려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사실을 베이비부머는 뻔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줏단지나 다름없는 은퇴자금을 탁류에 올인하고 있다. 독배라도 마셔야 할 만큼 상황
- 2014-02-12 10:48
-
- [대한민국은 푸어공화국]실버푸어 “행복한 황혼은 꿈같은 얘기”
- # 지난해 7월 경찰은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숨진 A(74)씨를 확인했다. 암 투병 중이던 아내와 사별하고 9년간 홀로 지낸 그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숨진 지 4일이 지나서였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싸늘한 그의 주검을 발견했다. 한때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던 A씨는 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뒤
- 2013-10-02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