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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한반도면 산골에 귀촌한 사진기자 고명진 씨
- ‘어라! 나 어느새 이렇게 나이 들었어? 이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도다!’ 우리는 흔히 그렇게 영탄한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흘러 흩어진 세월을 아쉬워한다. 그러고서도 정작 무한정한 시간을 움켜쥔 것처럼 하루하루를 허비한다. 시간이야말로 고귀한 재산이라는 걸 까먹는다. 이 양반을 보시라. 시간 누수 없이 은퇴 이후를 산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시
- 2019-04-03 09:5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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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색 박물관 봄 나들이… 아이는 ‘판화’ 찍어보고, 아빠는 몰래 ‘춘화’ 보고
- “아~ 이번 주말엔 또 어디 가지?” 주말을 앞둔 직장인 남성들의 한숨 섞인 한마디다. 주말은 반갑지만 주말·휴일 나들이(데이트) 코스 선정에는 골머리를 앓는다. 대한민국에서 ‘센스쟁이’ 남편(남친)으로 살아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언제라도 상황에 맞는 ‘맛집’을 찾아내야 하고, 마치 내비게이션처럼 드라이브 코스나 여행지를 머릿속에 입력해둬야
- 2013-03-08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