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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 떠나는 山] 대망의 설악산 공룡능선 동계일주
- 설악산은 사계절 만년설이 있는 산도 아닌데 이름은 ‘설악(雪岳)’이다. 국내에 산은 많아도 이렇게 ‘설자(雪字)’가 붙은 산은 유일하다. 대청(大靑), 공룡능선(恐龍稜線), 용아장성(龍牙長城), 천불동(千佛洞 ) 등 멋진 이름들이 있다. 누가 언제 이토록 멋진 이름들을 붙였을까. 그저 감탄할 뿐이다. 설악산 능선 중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공룡능선으로 향
- 2017-01-31 08:4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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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말투데이] 회필유리(會必有離)/역모기지론
- ☆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 명언 “자유는 만물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다.” 시인. 독립 운동가. 동학 운동에 가담했다 실패한 그는 설악산 오세암에 피신한 인연으로 승려가 되었다. 3·1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체포돼 3년간 복역한 그는 시집 ‘님의 침묵’을 발표해 저항 문학에 앞장서 민족 시인으로 더
- 2023-06-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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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정수영 “남편 심재림, 지덕체 모두 갖춘 상위 0.001% 남자”
- 배우 정수영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데뷔 13년 차 배우 정수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정수영에 대해 “예술가 집안이다. 할아버지가 시인이시고, 도예가 아버지와 음악가 어머니를 뒀다”고 소개했다. 김구라는 “(할아버지가) 장관도 하셨다”며 “정한모 시
- 2022-07-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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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댓트립-명소②] 가을, 괜스레 눈물이 나면 순천에 가라
- 가을은 감성의 계절이다. 괜스레 설레고 괜스레 쓸쓸하다. 그런 날은 정호승의 시 한 편이 선물이고 위로다. ‘선암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고 선암사로 가라.” 시인의 말을 따라 순천 가는 기차를 탄다. ◇순천에서 꺼내보는 정호성의 시 = 서울에서 출발하면 KTX로 약 2시간 30분 거리다. 정호승이 시집 ‘눈물이 나면 기
- 2019-10-17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