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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중턱에 읽을 만한 신간
- 바스락바스락 낙엽이 뒹구는 10월, 가을의 중턱에 읽을 만한 신간을 소개한다. ◇ 취미로 직업을 삼다 (김욱 저ㆍ책읽는고양이) 일흔의 나이에 안락한 노후를 뒤로하고 취미였던 독서를 밑천 삼아 밥벌이를 시작한 늦깎이 번역가의 생존분투기를 그렸다. 저자는 젊은 시절 문학인이 되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해 신문기자의 길을 택한다. 퇴직 후 보증을 잘못 서
- 2019-09-30 14:0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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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걸어서 여행 갈까요?
- ◇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임운석 지음/ 시공사 펴냄/ 1만5000원 "여행은 가고 싶은데 준비할 시간이 없어", "어디론가 당장 떠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 "왠지 모르게 몸도 마음도 지치는 것 같아 잠깐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생각이다. 일상에 몸이 묶여 있는 직장인이나 주부, 한자리에 오래도록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 2019-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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