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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모먼트] “덕분에 행복하게 잘 살다 갑니다”
-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영화 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내 세연(염정아 분)이 남편 진봉(류승룡 분)에게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하며 시작되는 로드뮤지컬입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세연은 마지막으
- 2026-03-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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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영화(映畵)로운 도시 군산 여행 어때요?
-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걸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영화는 애잔해도 때로 설렘을 던진다. 누군가의 가슴속에선 상상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정원(한석규 扮)의 목소리가 가슴에 남아
- 2022-03-25 09:3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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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령 월 280만 원…연애 가능할까? [이 연애, 얼마예요?]
- 사랑도 지갑이 허락해야 하는 시대 “연애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이 말이 낭만적으로 들리던 시절은 지났다. 2025년의 청춘들에게 연애는 감정만으로는 시작할 수 없는 활동이 됐다. 연애가 사치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돈이다. 서울에 사는 29살 직장인 A씨. 세후 월급은 280만 원. 회식을 줄이고, 배달 앱을 지우고, OTT 구독도 끊었지만
- 2025-09-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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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영화관 갈까…개봉 사흘째 파묘, 100만 돌파 청신호
- 개봉 사흘째인 파묘가 관객 100만 명 돌파 청신호를 켜며 순항 중이다. 파묘에 이어 듄: 파트 2(듄2)가 잇달아 개봉하면서 극장가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재현 감독의 파묘는 전날 37만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2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 2024-02-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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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자] “한국 가수는 공연할 수 없어요”
- 지난 주말, 영화 ‘범죄도시3’이 마침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죄도시3’이 국내에서만 흥행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아니다. 이 영화는 북미, 대만, 베트남, 홍콩, 마카오 등에서 동시 개봉, 글로벌 전역에 걸쳐 ‘마동석 열풍’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적극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범죄도시3’의 노크를 허락하지 않았다. ‘BTS’와 ‘범죄도
- 2023-07-05 0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