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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잃으면 실패한 삶? 낙인찍지 말아야”
-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건강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환경·유전 등의 요소가 얽혀 분명한 원인을 알기조차 힘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나의 무엇이 문제인지’를 밝히려 한다. 하지만 아픈 몸은 그저 다른 몸일 뿐, 우리의 탓이 아니다. 조한진희 다른몸들 대표는 아플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를 꼬집으며 잘 아플 권리,
- 2022-03-1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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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몸 자책 말아야 하는 이유
- 한국 사회에서 아픈 건 ‘죄’다. 가족, 친구, 혹은 회사 동료에게 미안해 아픔을 숨긴 적이, 병원 진료비와 약값이 부담스러워 진료를 미룬 일이, 혹은 ‘내게 왜 이런 병이 왔을까’ 스스로 자책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한국인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질문을 바꿔보자. 내 몸이 아픈 이유가 내 탓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고혈압, 당
- 2022-03-04 08:3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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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공공병원 대수술 '신포괄수가제' 도입
-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질병별 정액제인 신포괄수가제가 도입되고 경영 개선 노력이 없는 병원에 대해서는 국고 지원이 중단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의료원 34개소, 적십자병원 6개소에 대한 ‘지역거점공공병원 발전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우선 올 하반기에 서울, 대구, 부산, 남원의
- 2010-02-02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