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 잔잔하고 포근한 파도, 만덕산과 천관산, 그리고 다도해의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곳에서 첫 티 샷을 하는 순간, 여행의 시작이자 힐링의 시간이 펼쳐진다. 강진만의 바다와 남도의 산세를 품은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단순한 플레이 공간이 아닌 또 하나의 여정으로 골퍼들을 초대한다. 2018년 개장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27개 홀과 5
- 2026-02-18 07:00
-
- 언제나 자연이 숨 쉬는 섬, 제주
-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
- 2026-01-25 06:00
-
- “난치병 잠재 인력 깨우자” 日, ‘희귀병 노동자’ 도입
-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 사회가 난치병 환자의 노동력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제도와 사회적 편견 탓에 노동 시장에서 배제되었던 이들을 포용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의 비영리법인 양육 월드 산하 ‘난치병 환자의 사회참가를 생각하는 연구회’
- 2025-12-09 10:54
-
- 오뚝이 찐빵의 꿈
- 눈꽃이 소복이 내려앉은 작년 12월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한신대학교 정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차가운 공기가 뺨을 스칠 때마다 마음마저 하얗게 물들었다. 교정으로 들어서니 눈밭에는 청춘의 발자국들이 여기저기 꿈을 좇았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캠퍼스는 내일을 향한 설렘으로 가득했다. 회계동아리 학생들과 종강 후 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
- 2025-10-26 07:00
-
-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하늘과 땅 사이 고요한 파도가 물결치고 바람이 전하는 바다 내음이 코끝을 스칠 때, 어느샌가 소나무 숲 너머에선 솔잎들이 노래한다. 남도 끝자락 아무도 없을 것 같은 평화로운 이곳에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오늘도 변함없이 골퍼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2010년 땅끝마을 전라남도 해남에 둥지를 틀고 국내 최초의 시사이드 코스
- 2025-10-19 07:00
-
- 파도야, 덤벼라! 난 돌고래처럼 질주하리라!
- 귀촌이나 귀농이나, 시골을 무대로 도시에서보다 유쾌하게 잘 살아보기 위해 결행된다는 점에선 마찬가지다. 그러나 삶의 내용은 아주 다르다. 귀촌이 단거리 주자의 소질을 요구한다면, 귀농은 마라토너의 소양을 필요로 한다. 귀촌이 꽃을 즐기는 일이라면, 귀농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뿌리부터 돋우는 일에 속한다. 한마디로 귀농은 상당히 고달픈 여정을 밟아야
- 2025-09-25 07:00
-
- 24시간 백야 골프 버킷 리스트를 이루다
- 노르웨이 북부 로포텐 제도에 위치한 로포텐 링크스는 단순한 골프 여행지를 넘어 ‘버킷 리스트’로 불릴 만한 가치가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 속에서 바다와 피오르, 바위 절경을 배경 삼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인생의 어느 순간엔 꼭 한 번 가봐야 할 ‘신이 내린 골프 코스’다. 백야 속 인생 라운딩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
- 2025-08-23 07:00
-
- 기후 위기 시대, 폭염ㆍ폭우ㆍ가뭄ㆍ산불 해결하는 ‘빗물 관리’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
- 2025-08-11 07:00
-
-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 1.갈증을 해소하거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마실 거리. 2.일이나 여행을 목적으로 외국에 가는 일. 4.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 5.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경치. 7.오이, 무, 마늘 따위의 채소를 간장이나 소금물
- 2025-08-01 07:00
-
- [포토 에세이] 바다와 전차
- 사이판섬 에메랄드빛 맑은 바다에 녹슨 전차 하나가 조용히 잠겨 있다 포성이 파도에 섞여 사라진 지 오래 넓은 바다를 향한 포신에는 더 이상 분노도, 명령도 없다 지금은 산호와 어울려 물고기 떼의 노래에 귀 기울인다
- 2025-07-13 08:00
이투데이
-
- 여수에서 띄우는 희망 찬가, 어업인의 땀방울이 일궈낸 수산업의 봄 [정책발언대]
-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 2026-03-25 06:00
-
- [과학세상] 서양의 ‘오크통’ vs 한국의 ‘옹기’
- 틈틈이 챙겨보는 여행 프로그램 중 최근 시청한 몬테네그로편은 몹시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아드리아해 심연에서 2, 3년을 견디며 굴 껍데기와 따개비가 화석처럼 들러붙은 와인병을 끌어올리는 장면이 오래 머리에 남았다. 해저 숙성 특유의 짠 내음이 더해진 풍미는 기존의 창고 와인과는 비할 바가 아니라고 한다. 그 미학적 성취의 사실 여부를 떠나, 영상을 지켜보는
- 2026-03-24 06:00
-
- ‘카카오 AI 돛’ 출범…“지역 인재 육성해 100개 글로벌 AI 혁신기업 키운다”
- 카카오그룹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손 잡고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한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설립한다. 카카오그룹은 23일 대전 KAIST 학술문화관에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과기원과 ‘인
- 2026-03-23 14:44
넥스블록
-
- 민병덕 “달스코 쓰나미…막을 수 없다면 올라타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촉구
- “달스코가 전 세계로 밀려온다”…디지털 달러화 경고원스코는 ‘디지털 독립운동’…통화주권 방어 논리“안전은 은행이 아니라 담보·감독” 행위규제 강조K-POP·웹툰 ‘정기·소액 결제’ 예시…“마찰 없으면 유통 커진다”‘단골코인’ 전략과 전환 속도…“임계점 넘으면 2~3년 내 급변” “달스코 쓰나미…파도 위에 올라타야” 13일 서울 해시드라운지에서 해시드
- 2026-02-13 17:52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08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