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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추억 담긴 철도는 나의 고향”-철도시인 김민정
- “어린시절 철도는 저의 모든 것이었다. 부친이 철도 공무원을 하셨고 열차로 부상을 입고 건널목 간수로 근무하다가 정년을 맞았기 때문에 당연히 나는 심포리 철도변에서 철도와 함께 생활했다.” ‘철도시인’ 김민정(55·사진)씨는 철길 옆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철도 관련 시를 쓰고 있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씨는 “부친이 철도 공무원을 하시다가 (열차 때문
- 2014-06-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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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열차 4일 운행 시작
- 평화열차 DMZ train이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DMZ train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 서울역~도라산역을 하루 2회 왕복한다. 첫 열차가 8시 30분, 두 번째 열차가 13시 40분에 각각 서울역을 출발한다. 매주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은 쉰다. 종착지 도라산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통선 안에 있다. 이 역에는 2002년
- 2014-05-07 10:3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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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역에 가고 싶다] 남쪽의 끝 ‘도라산역’, 북으로 가는 첫번째 역
-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 철도역 중 하나인 도라산역의 출발은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경의선 복원사업에 의해서였다. 그리고 2002년 2월 20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함께 도라산역을 찾았다.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후 정식으로 영업을 개시한 것은 같은 해 4월 11일이다. 민통선 안에 들어선 역사
- 2023-01-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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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역에 가고 싶다] 망향의 공간서 평화를 비는 ‘임진강역’
- 임진강역은 2000년 남북철도연결 기공식을 거쳐 2001년 9월 30일 운전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전력선 없는 단선철도로 하루 한 번 DMZ 평화열차가 오가던 작은 역사였지만, 2020년 경의선전철이 연장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역명이 유래한 임진강은 함경남도 덕원군 마식령산맥에서 발원하여 한강을 거쳐 황해로 흘러가는 강
- 2022-02-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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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이인영 “북·미 관계 멈칫해도 남북 관계는 나아가야”
-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발전을 연계시키지 말고 독자적으로 남북관계를 개선·발전 시켜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개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북·미관계가 멈칫 하더라도 남북관계는 그 자체로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
- 2020-07-23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