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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 Life Interview] 비극 인생 소년, 희극 인생 노년이 되다 - ‘기부천사’ 황규열 씨(73)
- ※ “이게 진짜 멋있는 삶이지.” TV를 보던 기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다. 그리고 무릎을 세게 치며 다짐했다. 저 사람을 만나 꼭 우리 독자들에게 소개 하리라. 수천만원 가량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황규열 씨다. 그런데 이 양반. 살아온 길이 드라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 십시일반 쪼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에게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 2014-08-26 15:4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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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o Life Interview] 비극 인생 소년, 희극 인생 노년이 되다 - ‘기부천사’ 황규열 씨(73)
- 어머니의 팔이 썩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다친 어머니는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팔이 점점 썩어 들어가다 끝내 하늘의 별이 됐다. 그 때 소년의 나이 7세. 가난이라는 참혹한 공포를 배웠다.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잠을 청한 동생의 몸에서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동생을 부둥켜안은 아버지가 오열하기 시작했다. 그 때 그 소년의 나이
- 2015-03-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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