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사회적기업 6년 만에 1000곳 돌파"

입력 2014-01-13 18:50

사회적기업이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후 6년 만에 1000곳을 돌파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까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이 총 1012곳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말 774곳에서 1년 새 30.7%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지난해 1만8689명에서 2만2533명으로 20.5% 늘었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60.6%(1만3661명)다.

정부는 사회적 기업에 경영컨설팅, 전문인력 인건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법인세, 소득세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한편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후 1000번째 사회적기업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나눔스토어를 방문했다.

방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17년까지 자생력을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3000곳 이상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현장에서] 돌봄은 여성 몫?…성인지 보완 필요
    [현장에서] 돌봄은 여성 몫?…성인지 보완 필요
  • “노년 건강 검진 달라진다” 정부, 향후 5년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확정
    “노년 건강 검진 달라진다” 정부, 향후 5년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 확정
  • 기초연금도 코인·해외자산 따진다…소득인정액 추가 법안 발의
    기초연금도 코인·해외자산 따진다…소득인정액 추가 법안 발의
  • 후견·신탁 제도 손질, 첫 인구전략기본계획에 담긴다
    후견·신탁 제도 손질, 첫 인구전략기본계획에 담긴다
  • 장기요양 급여비 17조6840억 원, 공단 부담금 91.4% 차지
    장기요양 급여비 17조6840억 원, 공단 부담금 91.4% 차지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