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사회적기업 6년 만에 1000곳 돌파"

입력 2014-01-13 18:50

사회적기업이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후 6년 만에 1000곳을 돌파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까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이 총 1012곳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말 774곳에서 1년 새 30.7%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지난해 1만8689명에서 2만2533명으로 20.5% 늘었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60.6%(1만3661명)다.

정부는 사회적 기업에 경영컨설팅, 전문인력 인건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법인세, 소득세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한편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후 1000번째 사회적기업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나눔스토어를 방문했다.

방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17년까지 자생력을 갖추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3000곳 이상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케어닥 ‘마지막 분양형 실버타운’ 남판교 더 힐 운영
    케어닥 ‘마지막 분양형 실버타운’ 남판교 더 힐 운영
  • “통합돌봄 일 몰려” 일부 지역,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늘려
    “통합돌봄 일 몰려” 일부 지역,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늘려
  • ‘덕질’의 세대가 바뀌었다
    ‘덕질’의 세대가 바뀌었다
  • [쓸 수 있나요 ②] “고령자 모드 있다지만” 4대 은행 앱, ‘쉬운 금융’은 없었다
    [쓸 수 있나요 ②] “고령자 모드 있다지만” 4대 은행 앱, ‘쉬운 금융’은 없었다
  • [카드뉴스] '나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정리
    [카드뉴스] '나도 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정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