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락앤락·기빙플러스, 제주 취약계층에 30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입력 2026-10-30 11:16

‘Love for Jeju’ 캠페인 일환, 나눔과 환경보호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빙플러스)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빙플러스)
락앤락과 기빙플러스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락앤락과 기빙플러스는 이달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김상영 락앤락 대표이사, 백준현 기빙플러스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양사가 추진해 온 ‘러브 포 제주(Love for Jeju)’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와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자상 한 상자’는 ‘자상하다’는 뜻과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기부 상자’라는 뜻을 담은 기빙플러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상자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건강 관련 물품 등이 담겼으며, 제주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락앤락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와 해안가 및 제주올레길 플로깅 등 나눔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넷(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산업재와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활용하고, 제주올레길에 업사이클링 ‘모작벤치’를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 임직원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기빙플러스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락앤락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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