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씨 별세, 조성호(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담임목사)ㆍ웅호(정림건축 실장)ㆍ은미ㆍ현미ㆍ유미씨 부친상, 신호원(두백 이사)ㆍ장태원씨 장인상=2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02-2227-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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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
- 60대 A 씨의 자녀는 최근 독립을 준비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아둔 돈만으로는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 어려웠다. 은행 대출을 받아도 돈이 부족하자 A 씨 부부는 고민 끝에 1억 원을 보태주기로 했다. “집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전세금인데, 부모가 이 정도 보태주는 건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전세보증금 지원도 증여에 해당하는지 따져봐야 한다. 세법에서는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피부양자의 생활비나 교육비 등을 비과세 대상으로 두고 있다. 반면 전세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을 수 있는 목돈이다. 자녀의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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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구주택 양도세 폭탄 피하려면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가구 겸용주택은 지하층과 1층은 상가로, 2~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형태다. 그러나 이러한 부동산을 양도할 때 다가구주택 요건과 주택·상가 면적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많은 양도소득세를 부담할 수 있다.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도 전에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 다가구주택은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가 지하층 제외하고 3개 층 이하 △19세대 이하 거주 가능 △1개 동에서 주택으로 사용하는 바닥면적 합계가 부설주차장 면적을 제외하고 660㎡ 이하 등 세 가지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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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정년의 그늘, 중장년은 이미 53세에 일터 떠났다
-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과제-대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55~79세 가운데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사람은 69.5%였다. 이들이 해당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 연령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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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의 역설 ③] 아는 사람은 많은데, 의지할 사람은…
-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세 번째 질문은 사람이다. 한국인의 관계 안전망은 처음부터 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OECD가 2026년 펴낸 한국 웰빙 보고서는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언제든 도움을 청할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가’를 연령별로 비교했다. 2015~2023년 자료를 합쳐보면 한국의 18~29세 가운데 의지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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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후기 고령 수급자, 75~80세 비중 줄고 80세 이상 늘고
- 국민연금공단, ‘2026년 5월 통계’ 공개 75~80세 비중 작년 1월 14.3%→2026년 5월 13.9% 같은 기간 80세 이상 12.9→13.5%, 75~80세와 격차 줄어 국민연금 수급자 가운데 후기 고령층의 연령대별 비중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75세 이상 80세 미만 수급자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줄어든 반면, 80세 이상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일 국민연금공단 ‘2026년 5월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국민연금 전체 수급자는 779만193명으로 전월보다 4만8671명 증가했다. 올해 1월(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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