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씨 별세, 우훈영(인제대 상계백병원 교수)ㆍ재영(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근무)씨 모친상, 최기영(치과의사)씨 장모상=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02-3410-6919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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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1인 가구 증가…50대 ‘고립 경고’
-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장년 1인 가구는 224만 가구로 2015년보다 29.5% 늘었고, 외로움·관계망 부재 등 7개 지표 모두 다인 가구보다 취약했다.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은 48.8%, 위기 때 도움받을 사람이 없는 비율은 61.8%였으며, 특히 50대는 관계망 부족률이 66.6%로 40대보다 10.9%포인트 높았다. 보고서는 미혼·이혼·저소득·미취업 등 특성별 지원과 중장년 고립 실태조사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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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공백 줄인다, AI가 24시간 살피는 돌봄 추진
- 복지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보고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개발,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 확산 정부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4시간 끊김없는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안전·건강·정서를 살피는 ‘스마트 홈’, 돌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시설’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보고했다. 로드맵은 ‘든든한 돌봄, 따뜻한 복지, 함께 누리는 AI’를 목표로 △첨단기술 기반 지속가능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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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만으론 한계” 통합돌봄, 지역 자원 연결이 관건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살던 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난 3월 27일 전국에서 시행된 지 6개월을 넘어섰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를 늘리는 것보다 지역 내 자원을 연결할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이끌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통합돌봄을 먼저 시행해온 지자체에서는 예산만으로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맞추기 어렵다는 경험도 쌓이고 있다. 기존 복지·돌봄제도를 활용하고 지역의 공공·민간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제도 안착의 관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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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먹고, 쉬며 찾는 ‘회복’… 원주서 웰니스 만난다
- 인공지능(AI) 시대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논의하는 행사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다. 전문가 강연과 함께 걷기·명상 등을 통해 일상 속 회복을 경험하도록 꾸린 것이 특징이다. 써드에이지는 오는 11월 6~7일 원주시 뮤지엄 SAN과 오크밸리에서 ‘제2회 글로벌 시니어 웰니스 콘퍼런스’를 연다. 올해 주제는 ‘AI 시대, 우리의 회복과 치유’다. 수면과 영양, 운동, 마음, 공간, 여행, 기술 등 일곱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다룬다. 행사는 강연과 현장 체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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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이 뭐야?
-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돌봄 서비스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보건소 건강관리, 노인 맞춤 돌봄 등 이미 운영 중인 여러 제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맞춰 연결하는 체계에 가깝다. 지금까지는 노인에게 여러 종류의 도움이 필요해지면 가족이 각각의 제도를 알아보고 신청해야 했다. 통합돌봄에서는 지자체가 대상자의 필요를 조사하고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워 의료·요양·돌봄을 연결한다. 누가 이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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