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앱] 앱 하나로 뚝딱 ‘O2O 서비스 앱’ ①

기사입력 2016-07-18 14:12 기사수정 2016-07-18 14:12

스마트폰 등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주문을 받아 오프라인으로 해결해주는 ‘O2O 서비스’(Online to Offline Service). O2O 서비스 앱 중 가장 보편화된 것이 배달음식 앱이나 택시 부르기 앱 등이다. 그밖에 활용해볼 만한 몇 가지 앱을 소개한다.

도움말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 크린 바스켓

▲크린 바스켓
▲크린 바스켓

세탁 수거·배달 서비스 앱이다. 원하는 세탁물의 종류와 수량을 체크하고 세탁 수거 및 배달 일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실시간 세탁물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 당신의 집사

▲딩신의 집사
▲딩신의 집사

집 안 청소 가사 도우미를 부를 수 있는 앱이다. 집 안 구조(방, 욕실, 부엌 등 선택), 청소 시간을 직접 입력해 견적을 낼 수 있다(기본 2시간, 2만6000원). 원하는 날짜·시간을 예약하면 엄격한 면접과 현장 실습을 통해 선발된 집사 클리너가 방문한다.


◇ 세차왕

▲세차왕
▲세차왕

출장 세차 예약과 세차장 검색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세차 종류, 일자, 시간,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세차왕(직원)이 직접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에 찾아가 세차 서비스를 한다. 친환경 워터리스 세차법으로 물 사용량과 외부 손상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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