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안, 한국 의료ICT 대표로 중앙아시아 공략

((주)라디안 제공)
((주)라디안 제공)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전문기업 ㈜라디안이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KOHEA)이 진행하는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에 초대 받아 중앙아시아 공략에 나섰다.

지난 9일부터 7일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진행된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통해 중앙아시아로의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한국의 의료장비·정보통신기술(ICT)은 세계적인 기술력 개발과 함께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KOHEA가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진행하며 원격진료를 포함한 한국의 선진 의료ICT가 실크로드를 따라 기술을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라디안을 비롯해서 의료ICT 기업 바이오넷, 유일엔지니어링, 메디칼스탠다드, 비에스엘, 젬스메디칼, 아이알엠, 제윤메디컬, MMA코리아, 세광 등 10개 사가 참여해 2600만 달러(약 290억)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라디안 관계자는 “이번 ‘2017 중앙아시아 수출컨소시엄 비즈니스 로드쇼’를 통해 현재 바이어들과 진행되고 있는 수출계약이 마무리 되는대로 한국의 자동심장충격기 기술을 세계에 전파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