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금재편] ‘정년 65세…’기업 규모 따라 고령 고용 효과 ‘엇갈려’
- 법정 정년연장이 고령층 고용에 미친 효과가 기업 규모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정년연장 이후 고령 근로자가 30% 넘게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오히려 감소했다. 고령층 고용 확대가 청년층 일자리를 줄였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안준홍 국민연금연구원 재정추계분석실 부연구위원은
- 2026-08-28 17:17
-
- “고령화 먼저 겪은 日 이민정책 ‘유치→정착’, 韓도 ‘정착’ 전략 필요”
-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 2026-07-22 15:40
-
-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20만7000명 증가
- 고용부,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보건복지·숙박음식업 고용 증가 견인…건설·제조업은 부진 지속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5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0대·50대·60세 이상은 증가한 반면 29세 이하와 40대는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 2026-06-09 23:53
-
- 베이비붐 세대에 집중하라
-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2026-05-21 06:00
-
- 60대 이상 일자리 가장 많이 늘어, 보건·사회복지 93만개 육박
- 60대 이상 일자리 증가폭 최대…보건·사회복지 분야 견인 50·60대 일자리 비중 42.5%…고령층 고용 확대 뚜렷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50·60대 일자리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11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지
- 2026-05-20 10:21
-
- 정년연장, 6.3 지방선거 이후 속도 올리나
- 민주당 정년연장특위, 지난달 노동계·경영계 의견 청취 올해 첫 특위 때 7월 입법안 언급하기도 “2월부터 6개월 더 논의” 지선 선거운동기간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정년연장 입법 논의가 6·3 지방선거 이후에야 본격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회 내 공개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데다, 노동계와 경영계 간 입장 차가
- 2026-05-12 11:10
-
- [현장에서] “나도 더 일할 수 있을까” 고령자 계속고용, 현실 해법은
-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자 고용 문제가 노동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일할 수 있는 구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는 가운데, 해법을 둘러싼 시각차 역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경영자총협
- 2026-04-02 08:16
-
- “韓 정년연장, 고용·연금·임금체계 함께 고려한 종합 정책 필요”
- 민주당 정년연장 특별위원회, 13일 ‘일본 고령자 고용정책’ 간담회 개최 오학수 일본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 연구원 초청 정년연장 정책을 고용·연금·임금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학수 박사 일본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 연구원(박사)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개최한 ‘일본의 고령자 고용정책 및
- 2026-03-14 10:30
-
- 노동시장 버팀목 된 40~60대
- 2025년 말 기준 국내 고용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연령대는 40~64세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이 상승을 견인한 핵심 축이 바로 40․50대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와 50대 고용률은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하며 전체 고용률을
- 2026-01-14 09:31
-
- [2025 한일시니어포럼] 한·일 ‘정년·치매’ 과제부터 ‘정책 공조’ 제언까지 해법 논의
-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마에다 상석연구원, 정년·치매 과제에 공감대 주 부위원장, 한국과 일본 ‘에이지-테크’ 공동 성장 모델 제언하기도 “정년 연장에 대한 기업의 저항, 일본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청중 질문 이어져 한국과 일본이 급속한 고령화라는 동일한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정
- 2025-12-12 10:49
이투데이
-
- 비에이치아이, 경남 고용우수기업 선정…발전산업 인재·지역 고용 확대
-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청년일자리 부문 산업포장에 이어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인정받은 가운데, 발전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고용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일자
- 2026-09-17 08:55
-
- 금감원, 장애 대학생·청년 대상 ‘금융권 취업 콘서트’ 개최
-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한다. 금융감독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열린 행사는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
- 2026-09-16 13:30
-
-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청년 고용 확대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
- 2026-09-11 16:07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해외연수 도전기]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https://img.etoday.co.kr/crop/360/203/23782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