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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 때는 늦다, ‘침묵의 암’ 간암 예방법은?
-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 2026-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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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생활습관이 좌우한다
- 질병관리청은 이달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15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은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높아지는 대표 만성질환인 만큼 고령층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Hg 이상인 상태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초기에
- 2026-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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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몸짱으로 논스톱!
-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큰 병이 들어 수술로 고칠 수도 있고요, 큰 병이 되기 전에 작은 병을 약으로 고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명의는 아예 병이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람 아닐까요? 허리 통증이 찾아온 다음에 수술이나 약으로 고
- 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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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은 ‘연례행사’가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 건강검진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이 비슷한 장면을 기억한다. 연말이 되면 캘린더 한쪽에 체크하며 예약을 잡고, 정해진 항목을 빠짐없이 통과한 뒤 ‘이상 없음’이라는 한 줄에 안도한다. 그 과정은 익숙하고, 효율적이며, 때로는 의례적이다. 하지만 바로 이런 익숙함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놓친다. 검진은 과연 ‘검사를 받는 일’로 끝나도 되는 것일까.
- 2026-04-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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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심권호, ‘노총각’ 아닌 ‘작은 거인’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 2026-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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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 읽기] 오늘 밤, 달릴까? 회식 말고 러닝
- 한때 회식은 ‘끝까지 버티는 자리’에 가까웠다. 자정은 기본이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자연스러웠다. 주량을 넘는 술을 이기지 못해 취한 모습이 다음 날 농담처럼 회자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고 힘든 시기를 함께 견디는 끈끈한 정이 쌓인다고 여겼다. 이른바 ‘전우애’라는 말이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젊
- 2026-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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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의 방식이 건강한 노년의 뇌를 만든다
- 치매의 근본 병리 기전은 매우 복잡하며, 질병 발생에 여러 요인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치매의 치료를 어렵게 한다. 현대 의학에서 치매에 대한 약물적·비약물적 치료를 통틀어 질환의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치매 발생에 기여하는 유력한 요인을 통제하고 조절해 발생 확률을 낮추는 것은 어떨까? 치매
- 2026-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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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 인후통, 감기 아닌 ‘편도염’일 수 있다
-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이 증가한다. 특히 편도염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호흡기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인후통과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순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편도염에 관한 궁금증을 김성열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
- 2026-03-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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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귀성길 사고 23% 급증…‘안전운전 수칙’ 꼭 챙기세요
- 설 연휴 귀성길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전과 교통 정체, 겨울철 빙판길 영향이 겹치면서 사고뿐 아니라 인적 피해도 동반 증가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설 연휴 전날 하루 교통사고 건수는 1만3233건으로 평상시보다 23.1% 늘었다. 경상 피해자는 5973명,
- 2026-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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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수명 9년 만에 70세 밑으로…서울 강남3구는 72~73세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 2022년 건강수명 69.89세, 2013년 이후 다시 60대로 전국 시도 중 세종 71세 가장 높아, 부산 68.32세로 가장 낮아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한 상태로 활동할 수 있는 건강수명이 다시 60대로 내려 앉았다. 8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간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집’에 따르면 20
- 2026-02-08 09:03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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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부산 동래구 구의원 후보, 술자리 후 직접 운전 정황에 비판 거세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국민의힘 안락·명장 구의원 2-나 후보의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명장 2-나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이 후보는 지난 어버이날 지역 행사 이후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제보와 CCTV 영상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5월 8일 오후 10
- 2026-05-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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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문체부 사무 검사서 콘진원 내부 비위 무더기 확인관련자 전원 징계 의결…“구체적 내용 확인 불가” K콘텐츠 산업 총괄 지원을 담당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임직원들의 기강 해이 사례가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검사에서 대거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콘진원은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관련자 전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문체부는
- 2026-05-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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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져야 산다’...주류·스낵 브랜드, 젊은 세대 공략 ‘리뉴얼’ 열풍
- 식품업계가 젊은 세대 공략 차원에서 잇달아 새 옷을 입고 있다. 가격 인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원가 부담은 커지고, 내수 침체 속 소비자에게 새로움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지로 풀이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주요 브랜드의 리뉴얼이 잇달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주류업계는 알코올 도수, 로고, 패키지 디자인 등 전반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하이트진
- 2026-05-25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