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15개 시군 특성 살린 ‘통합돌봄 모델’ 만든다
- 충남도가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검토한다.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한 충남의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 돌봄 체계를 만들고, 도가 이를 연결·지원하는 방식이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방안과 광역지방정부의 역할, 재정 확충 방안 등을 논의
- 2026-10-08 10:52
-
- 통합돌봄이 뭐야?
- 올해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이른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다. 이름만 들으면 새로운 돌봄 서비스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보건소 건강관리, 노인 맞춤 돌봄 등 이미 운영 중인 여러 제도를 필요한 사람에게 맞춰 연결하는 체계에 가깝다. 지금까지는 노인에게 여러 종류의
- 2026-10-06 06:00
-
- 가족 돌봄 시설ㆍ서비스 선택 기준, “일단 겪어보면 달라져”
- 가족의 돌봄 시설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일본 돌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돌봄 이용 여부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가족의 돌봄 시설과 서비스를 선택해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가격과 접근성을 중시했지만, 실제 경험을 거친 뒤에는 직원의 대응과 분위기, 의료 연계, 개별 맞춤 돌봄
- 2026-04-16 06:00
-
-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 2026-03-12 07:00
-
- [공공의료 심장 시립병원⑥] 동부병원, 호스피스·공공의료로 지역 돌봄 책임
-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공공의료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말기 환자의 존엄한 삶을 지키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부터 의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공공의료 통합 서비스까지, 공공병원의 역할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앳홈(At Home)’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운영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앳홈
- 2025-12-16 07:00
-
- [공공의료 심장 시립병원②] 보라매병원, 상급종합병원급 진료에 ‘합리적 비용’
-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
- 2025-12-04 07:00
-
- [공공의료 심장 시립병원①] 서울의료원, 고령사회 대응 본격화…노인전문센터 연내 개소
-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
- 2025-12-03 07:00
-
- AI 교육의 변화, 정책부터 생활까지 포용
- 고령자를 위한 AI 정책의 초점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돌봄 지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활용 능력 강화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고령층이 AI를 주체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AI 3대 강국’ 구상에 발맞
- 2025-09-04 13:00
-
- 돌봄통합, “실행력 높이려면 ‘재정·인력 보완’이 과제”
- 2025년 7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현장 전문가들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실행 구조와 실질적 재정지원, 장애계 등 다양한 목소리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 2025-07-11 09:10
-
- 서울시, 1회 신청으로 의료-건강-요양-주거까지 돌봄 실현
- 서울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필요한 돌봄지원을 끊김없이 받을 수 있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대상자에 대한 방문진료‧병원동행, 식사배달‧방문 간호 등 긴급 지원부터 신체‧마음건강 관리 등 장기적인 일상 지원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계획을 수립‧지원하는 약자동행 패키지형 지원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
- 2025-02-24 13:45
이투데이
-
- KETI, 텔레프레즌스 로봇으로 병원학교서 원격 미술관 체험
- 소아암 환아가 로봇 직접 조작해 전시 관람이동약자·도서산간 학생으로 서비스 확대 치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병원에서 로봇을 원격 조작해 미술관 전시를 관람했다. 이동과 공간의 제약을 기술로 넘어 문화예술 체험의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3일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과 함께 충남대병원 소아동 어린이
- 2026-08-04 08:52
-
- 미국 고용시장 ‘정체 상태’…“청년들만 더 어려워졌다”
- 실업률 상승에도 대규모 해고 없는 모순관세·이란전·AI 확산에 기업 채용 관망청년층, 일자리 찾기 한층 힘들어져 미국 노동시장이 해고와 채용이 동시에 둔화하는 이례적인 ‘정체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런 이례적인 상황에서 기존 직장을 가진 근로자들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청년층과 구직자들은 일자리 문이 좁아지면서 체감 고용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
- 2026-05-09 16:35
-
- 세계 군사비 11년 연속 증가해 사상 최대…복지 축소에 시민 반발 커져
- 작년 군사비 2조8870억달러…전년 比 2.9%↑유럽 14%↑…복지 예산 삭감 움직임한국, 478억달러로 세계 13위 세계 군사비 지출이 11년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군사비 급증 여파로 복지 예산 삭감론이 확산하면서 국민 반발도 커졌다. 2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 2026-04-27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