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라보 문화 이슈] 99세 신영균의 특별한 유산, 500억 기부·외손녀 이재
- 왜 떴을까? 원로배우 신영균이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의 장수를 축하한 가운데, 500억 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 이력과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한 외손녀 이재(EJAE)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치과의사에서 국민배우로, 사업가에서 문화예술 후원자로 살아온 신영균은 어떤
- 2026-10-24 06:00
-
- “진정한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끝 별세…향년 74세
-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걸려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안성기
- 2026-01-05 11:06
-
- 미디어가 바꿔야 할 치매의 얼굴 “자극 아닌 이해, 병 아닌 사람”
- 치매를 집중해서 다루는 언론사에서 일한 지 만 2년이 넘었다. 나는 친할아버지와 장모님이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경험이 있고, 청년기부터 20년 넘게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돌봤다. 20대에 영 케어러로 시작해 50세가 다 되도록 ‘장기 중환자의 보호자’로 살아왔다. 사람이 어느 순간 기억을 점차 잃어가는 건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 큰 재난이다.
- 2025-12-11 06:00
-
- 사단법인 올, 청소년∙청년 대상 ‘젠더 판례 함께 읽기’ 프로그램 개설
- 사단법인 올이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젠더 판례 함께 읽기”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올이 기존에 진행했던 ‘성평등과 법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청년층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판결문의 언어를 젠더감수성에 기반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강의다. 해당 프로그램은 젠더법학에서 중요도가 높은 판례를 사단법인
- 2024-07-16 10:27
-
-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 1.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3.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5.일상적으로 휴대하여 사용하기 편하도록 공책 크기로 만든 경량 컴퓨터. 6.더러운 옷이나 피륙 따위를 물에 빠는 일. 10.1900년대 초 독일의 요제프 필라테스가 처음 고안한 정신 수련법이자 근
- 2024-05-07 08:11
-
- [카드뉴스] 독서의 달 펼쳐보기 좋은 도서
- ▪ 한국영화 죽이기 배장수, 권영각 · 넥스트월드 영화 운동을 함께한 두 저자는 ‘한국영화 살리기’를 주창한다. 독과점 상황이 이어지면 한국영화는 소수자로 전락한다고 지적하며, 함께 바꿔 가자고 말한다. ▪ 문재인입니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창재 · 더휴먼 이창재 감독의 다큐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책으로 옮긴
- 2023-09-01 09:03
-
- 좁혀지지 않는 세대 격차, "영화로 풀어볼까?"
- 고부갈등, 직장 내 갈등 등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세대 간의 갈등이 없었던 적은 없다. 앞으로도 크고 작게, 어떤 현상으로든 갈등은 항상 일어날 터. 영화를 통해 여러 사례를 살펴보고,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나리 영화 ‘미나리’는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작품이다. 이민자 가족 세대 간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적
- 2022-06-15 15:04
-
- 배우 강수연, 뇌내출혈로 의식불명… 영화계 충격
- 1980~1990년대 한국영화를 풍미한 영화배우 강수연(55)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영화계 동료들과 영화 팬들은 놀라움 속에 한마음으로 그의 쾌유를 바라고 있다. 지난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께 강수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한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자택에
- 2022-05-06 15:17
-
- 86살 시민의 동반자, 광주극장
- 광주 동구에 위치한 ‘충장로’는 옛 모습을 간직한 보기 드문 상권이다. 현대적으로 개발된 신도시가 각광받는 요즘, 충장로는 쇠퇴한 도심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광주 시내’ 하면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충장로. 이곳에는 86년간 자리를 지킨 ‘광주극장’이 있다. 고화질 사진 대신 손그림 영화 포스터, 키오스크 대신 사람이 발권하는 매표소, 거
- 2021-12-17 09:57
-
- 미나리, 올추석 133만 명 봤다...식지 않는 윤여정 신드롬
- 추석 연휴에 방송된 영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영화는 ‘미나리’였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윤여정, 스티븐 연, 한예리 등이 출연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 2021-09-23 11:34
이투데이
-
- '고인아파트' 유선, 영끌 내 집 마련이 악몽으로⋯11월 개봉
- 배우 유선 주연의 스릴러 영화 '고인아파트'가 1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3일 영화 배급사 측에 따르면 '고인아파트'는 재개발을 기대하며 이른바 '몸테크'에 나선 여성이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에 입주한 뒤 기이한 일들을 겪으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영화는 내 집 마련을 향한 욕망이 불안과 집착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 2026-10-23 13:23
-
- 영화 예산은 커지는데…지원 성과·제도 개선은 ‘제자리’ [영화 예산의 빈틈]
- 중예산 지원 460억원…개봉 성과 검증 과제선착순 지원 논란 속 지역영화 지원사업 폐지내년 영화예산 1673억원…홀드백 결론 지연 정부가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재정 투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지원사업의 성과와 운영 방식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예산(순 제작비 3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한국영화 제작지원 예산은 1년 사이 4.6배로 늘었으나 지난
- 2026-10-23 05:00
-
- [단독] 영화 심사해 놓고 추가 지원은 ‘선착순’…영진위 공정성 논란 [영화 예산의 빈틈]
- 예비 후보 19편에 심사 순위 없이 접수순 적용위원들 공정성 문제 제기…영진위 개선책 검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에서 작품을 심사해 예비 후보작을 선정하고도 추가 지원 대상을 정할 때는 심사 순위 대신 서류 접수 순서를 적용해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적 지원의 우선순위가 작품 평가보다 서류
- 2026-10-23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