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사는 노인 10명 중 8명 정도는 자녀와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1000명(남 390명·여 610명)을 대상으로 ‘농촌노인 일상활동능력 실태조사’를 실시,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의 76.4%가 자녀와 함께 살지 않았다. 노인 부부가구 47.0%였고 노인 1인가구도 29.4
서울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에게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효행상은 김은영씨, 오미자씨 등 15명이 받는다.
김씨는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와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는 친정 어머니를 돌봐왔다. 오씨는 지체장애자로 데이케어센터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치매 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이찬우
오늘 어버이날엔 부모님과 함께 온라인·앱 등 무료 치매자가검진을 해보자.
쉽고 간단한 '치매자가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자녀들이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듯 싶다.
서울시는 무료로 치매를 조기 검진할 수 있는 ▴온라인 치매자가검진 ▴‘치매체크’ 앱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 방문 검사 3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휴가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환자 가족 휴가제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대상인 치매노인을 장기요양기관 등 보호시설에 연 6일 정도 맡기고 가족이 잠시나마 간병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부모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자식이 모시는 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노부모를 함부로 대하는 ‘못난 자식’들이 지면을 채우곤 하는 요즈음, 충북도청의 윤상기(56) 보육지원팀장은 보기 드문 효자다.
윤 팀장은 부인, 두 딸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94세의 장모를 모시고 산다.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치매까지 앓아누워만 계시는 장
오는 7월부터 상대적으로 증상이 적은 경증 치매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요양보호사 등 직접 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도 개선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장기요양위원회에서 등급체계 개편에 따른 2014년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인상 및 2015년도 장기요양보험율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인지기능 장애와 문제행동으로 일상생활 수
"세월호 참사 희생자 대부분이 내 손자·손녀뻘인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습니다."
세월호의 기적을 바라는 이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서 손주뻘되는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노인들이 힘을 보탰다.
강원 인제군 상남면에서 산불감사원으로 근무하는 60~70대 노인 16명이 하루 일당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를 위해 기탁해 훈훈함을 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치매특별등급제는 의료업계와 보건복지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다. 신체 기능 중심의 중증 치매환자 위주인 현재의 등급판정체제를 3등급에서 4등급으로 조정하면서, 경증 치매환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5등급(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한다는 게 골자다.
치매 치료를 위해선 조기치매에 대한 예방과 조치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꾸준히 설파해왔던
앞으로 건강보험료의 카드 납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료의 카드 납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국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카드사 등 대행기관을 통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경우 대행기관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
영국에서 아시아의 노인돌봄 문화를 배우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사이먼 휴스 법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영국이 아시아·아프리카계 이민 가정으로부터 가족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문화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휴스 장관은 이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우리는 가족에 대한 광범위한 책임이 과거보다 덜 중요해진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