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공부하면서 여태껏 추상명사였던 효의 개념이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왔다. 특히 지인들과 토론을 통해 대화를 나누다 보니 더욱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나는 원래 27세까지 무신론자로 삶을 살았으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효를 행하기 위해 유신론자로 삶을 살아오고 있다. 그래야 사후에라도 하지 못한 효를 행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잠을 잘 자는 데도 비법이 있는지 잘 모른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눈만 감으면 바로 잠에 골아 떨어져 버린다고 하니 아마도 타고난 잠자기 천재인지 모른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잠을 잘 수 있는지 아내가 무척 부러워한다. 그것도 비법이라면 차제에 한 번 나의 비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단 양치질을 하고 나서 생수를 한잔 들이키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감성적인 카페와 맛집, 편집숍 등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동네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이곳을 ‘망리단길’(이태원의 경리단길 초창기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부른다. 그 소문만 듣고 찾아가 인근 홍대거리나 가로수길의 비주얼을 기대했다면 조금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망원동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망원시장’의 아우라가 무
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들과 멋진 관계를 맺고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젊었을 때보다 말과 행동이 적을지라도 더 깊은 사랑과 지혜를 전하고, 그 속에서 관계를 맺을 줄 알면 참된 시니어 세대가 됐다는 증거다. 로마의 훌륭한 정치가였던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친구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떤 말과 마음가짐이
우리나라 인구는 세계 26위 규모의 5160여만 명이다. 그 중에서 100세 이상 어르신은 3150여 명으로 ‘100세 장수시대’라고 하지만 인구 1만 명당 1 명도 안 된다. 제일 무서운 병 치매환자는 63여만 명으로 100명당 1 명을 넘어섰고,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다. 하지만 치매는 발병원인과 치료방법이 속 시원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누구나
이태문 일본 통신원 gounsege@gmail.com
◇ 늙지 않는 식사습관
오늘 입에 넣는 음식이 10년 뒤 ‘젊음’을 정한다
1. 머리로 먹지 말고 배로 먹는다: 공복 때는 노화와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효소의 피해로부터 몸의 세포를 지키는 ‘장수 유전자’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배가 꼬르륵 울릴 때까지 먹지 않는 것도 젊음으로 가는 첫걸음.
2. 조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인들은 마음 편하게 숙면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에게 도움될 지혜와 지식을 모아본다.
◇안대
숙면을 위해 안대나 암막커튼은 유용하다. 심야팀으로 야근한 적이 있다. 그때 낮에 잠을 자라고 안대를 회사에서 나눠받았는데 연예인들이 암막커튼으로 대낮에도 깜깜한 밤처럼 만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처럼 숙면에
꼰대는 사전적으로 ‘선생님이'다. 하지만 아버지, 혹은 나이 많은 사람을 비하해서 이르는 학생들의 은어’이기도 하다. 이 말 속에는 자기의 지식, 경험에 의한 취향이나 가치관만을 고집스럽게 강요하는 선생님이나 부모, 노인들의 비호감적 모습이 들어있습니다. 또 전라도 방언으로 ‘지배자’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을 말 하므로 어렸을
길바닥에 나 뒹구는 주인 없는 명함을 주어서 찢은 후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명함을 주고받을 때에는 순간이나마 서로의 성실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필요 없다고 분신과 같은 남의 명함을 길바닥에 던져 버리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내가 그렇게 하면 남도 내 명함을 짓밟게 될지도 모릅니다.
길바닥에 명함이 던져 졌다는 것을 명함 주인이 모르니까
‘친구’를 찾는다고 하면, 두 가지를 떠올릴 수 있다. ‘옛 친구’ 그리고 ‘새 친구’.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향 친구나 동창을 찾는 쓸 만한 사이트와 앱이 꽤 있었다. 최근에는 그러한 형태의 사이트나 앱은 거의 사라졌고, 친구로 속이는 사기꾼이 드나들고 있어 사용하기 불안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페이스북이나 밴드 등의 SNS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