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주말인 7~8일 날씨가 너무 맑아 ‘코로나’의 위협에도 바깥을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봄을 취재하기 위해 안양천의 고척교와 오금교, 그리고 신정교 주변을 찾았다.
서울 기온은 7일 13도, 8일엔 17도까지 올라갔다. 안양천 주변에는 봄을 맞기 위해 시민이 많이 나왔다. 나이 든 여인들은 골짜기에서 냉이를 캐고 있었고 마스크를 착용한
겨우내 기다려 딱 하룻밤 품에 안겼던 하얀 세상, 그 하얀 산에서 내려오자 그리워지기 시작해 지난 열흘간 몸살을 앓았다. ‘또 한 해를 기다려야 하나?’
겨울이 멀어져 갈수록 크고 따스하게 밀려드는 그리움, 마음의 고향 설산이 그려내는 ‘산 그리메’였다. 기어코 다시 배낭을 꾸려 흥얼거리며 그곳으로 갔다.
열흘 만에 가는 길은 변함 없는데
음식을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았다. 방랑 셰프 임지호님의 자연주의 요리 이야기는 매체를 통해서 많이 보고 듣고 하던 터였다. 영화 시사회 초대를 받고 무조건 가기로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세상이 뒤숭숭해도 잠깐 숨통 트여보자 싶었다. 지뢰를 피하듯 마스크와 장갑으로 무장하고 조심조심 동대문 메가박스까지 다녀온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봄철 미세먼지까지 극심해지면 야외는 더욱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마냥 집 안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실내에서 가능한 스쿼트와 햄스트링 스트레칭 등을 통해 하체를 튼튼하게 가꿔보자.
글 캐나다 매거진 ‘The WITH’ 제공 일러스트 윤민철 작가
운동할 시간이 부족
코로나19가 행동반경을 많이 좁히고 있다. 소일거리가 마땅치 않은 은퇴자들에겐 더 지루한 시간이 될 수밖에 없다. 기자는 뒤늦게 배운 사진 취미로 카메라를 가지고 무료하지 않게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낸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둔 것이 잘한 일 중에 하나란 생각을 하게 했다. 사진 취미가 왜 혼자 놀기에 좋을까?
첫째, 카메라를 가
따끈한 수프와 빵이 어우러진 조식부터, 다채로운 메뉴로 가득한 런치 뷔페, 그리고 멋진 야경을 안주 삼아 곁들이는 칵테일까지. 호텔 라운지에서 즐기는 미식의 향연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진다.
◇ 워커힐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라운지 ‘리바’(Re:BAR)에서는 낮과 밤, 각각 색다른 매력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탄탄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 ‘오팔세대’. 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노후자산 관리다. 과거와 달라진 게 있다면 노후대비 자금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득 중심의 투자를 준비하는 것. 보석처럼 화려한 노후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구상하는 오팔세대의 궁금증을 풀어봤다.
오팔(OPAL)세대의 오팔은 ‘Old People wit
코로나19는 식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감염 공포로 외식을 기피하고 대형마트 장보기도 꺼린다. 그렇다고 매일 배달 음식을 먹기에는지갑 사정이 부담스럽다. 결국 집에 있는 재료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었다. 냉장고 속 평범한 재료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요즘 같은 시기 건강까지 관리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음식과 약은 근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화장품업체들의 실적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타격 이후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종목도 있어 눈길을 끈다. 오히려 손세정제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한 ‘코스맥스’가 대표적이다.
◇올해 수익성 개선 ‘긍정적’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의 국내 사업은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