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시 생활의 유일한 탈출구는 시골이다!
- 초록으로 꽉 찬 산기슭이다. 널따란 농장 사방에 온갖 나무들이 길차게 자라 수려하다. 터의 가장자리로는 맑은 도랑물이 흐른다. 살짝 높은 지대다. 그래 세찬 골바람이 농장을 후려칠 일이 잦을 것 같지만 산의 품에 새 둥지처럼 깃들어 끄떡없다. 경관도 안전성도 결함이 없는 입지다. 적막감마저 깊으니 온갖 꿍꿍이와 아귀다툼으로 소란한 속세를 잊고 오붓하게
- 2022-10-25 08:31
-
- 라이브커머스 교육으로 중년 여성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높인다
-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가 새로운 농식품 판매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방식이란 온라인 동영상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농촌진흥청은 여성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회원 60여 명
- 2022-10-24 17:29
-
- ‘금쪽같은 내 손주’ K-조부모의 요즘 육아
- ‘서울시 양육자 생활 실태 및 정책 수요 조사’(0~12세 자녀를 키우는 서울시민 2005명 대상)에 따르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의 84.7%가 돌봄 기관을 이용해도 추가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맞벌이 가구의 주요 돌봄 조력자(중복 응답)는 ‘조부모·기타 친족·이웃’(영유아기 56.9%, 초등기 41.7%)이 가장 많았다. 아
- 2022-10-24 09:08
-
- 모양 빠지지 않고 근사하게 쪽팔리는 비법
- “결혼 생활은 쪽팔림의 연속이에요. 서로가 서로한테 쪽팔려요. 쪽팔려도 가장 나를 이해하고 믿어줄 거라는 그러한 믿음 하에 쪽팔림을 그냥 겪고, 또 그걸 겪으면서 감당해나가는 겁니다.” 6월 6일 방송된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MBC)에서 5년째 문자로만 소통하고 신체적·정서적 접촉이 전혀 없는 부부에게 내린 솔루션 말미에 나온 말입니다.
- 2022-10-24 08:49
-
-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10월 문화소식
- ●Exhibition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사진전 일정 8월 4일 ~ 11월 13일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사후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미국 뉴욕 출신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1926~2009)의 사진전이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유럽 투어 이후 첫 아시아 투어다. 비비안 마이어가 직접 인화한 빈티지 작품과 미공
- 2022-10-21 08:42
-
- [카드뉴스] 서울시 ‘조부모(육아 조력자) 돌봄비 지원 사업’ Q&A
- 최근 고령화 속도에 따라 기존 64세에서 최대 69세까지 생산연령인구로 포함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때문에 황혼육아로 인해 조부모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리라는 우려도 나온다. 즉 ‘노후 육아 양립 정책’을 논의할 때가 온 것이다. 지원 대상자는 누구인가? 만 36개월 이하
- 2022-10-21 08:00
-
- “수리하는 것은 장난감 아닌 동심”, 은퇴 후 재능 기부로 보람 꽃피워
- 영화 ‘토이 스토리’는 살아 있는 장난감과 소년의 우정을 그린다. 우리에게도 영화처럼 장난감을 진짜 친구라 여긴 시절이 있었다. 그때의 동심을 간직한 덕분일까. 어른들은 고장 난 장난감을 버리면서도 아이가 실망할까봐 “장난감이 아파서 병원 갔다”는 식의 말을 종종 꾸며낸다. 그리고 그 하얀 거짓말을 참으로 만들려는 이가 있다. 김종일(77) 키니스장난감
- 2022-10-20 09:51
-
- 영화처럼 따뜻한, 모나코와 칸의 햇살
-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
- 2022-10-20 08:34
-
- 외로운 가을 무릎 통증과 치매 위험 높이는 시니어 우울증
- 가을이 되면 유독 피곤하고 우울해지는 때가 있다. 이는 계절성 우울증으로 일조량 감소와 관련 있다. 햇볕을 적게 받으면 이른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생성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기분과 식욕, 수면 조절 등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 따라서 세로토닌이 감소할 경우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는 과다 수면이나 무기력증, 우울증을 겪게 된다
- 2022-10-19 08:44
-
- 조부모를 돌봄 공백 해결사로, K-황혼육아 정책 어디까지 왔나?
- 현대 사회의 빅 이슈 저출산과 고령화. 일·가정 양립을 추구하는 정책들로 출산을 장려하지만, 여전히 아이 돌봄 문제는 조부모가 해결사다. 한편 최근 고령화 속도에 따라 생산연령인구를 15~64세에서 최대 69세까지 늘리자는 추세다. 그러나 앞선 정황에 따라 일각에서는 생산인구로 활동 가능한 베이비붐 세대가 육아로 인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리라는 우려도
- 2022-10-19 08:43




![[시니어 외면한 포용금융⑦] “치매머니 보호도 포용금융, 고령층 별도 평가지표 필요”](https://img.etoday.co.kr/crop/85/60/2404708.jpg)
![[60+ 궁금증] 자녀에게 생활비 받아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988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