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전문가포럼에서 “시니어비즈니스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올해 첫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시니어비즈니스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하여 기업이 바라보는 시니어비즈니스 현황과 전망, 글로벌 시니어용품 트렌드 분석, 미래정보기술 융합과 시니어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시니어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고령사회융합과학정책 「3A포럼」은 고령사회를 재미있고(Adventurous), 활기차고(Active),건강한 노후(Health Aging)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융복합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개발하고자 6월 17일(화)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6회 포럼에서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의시주를 바탕으로 한 고령친화산업의 미래전망을
한국고령친화건강정책학회(학회장 양영애)는 “한국 ·독일 ·일본의 치매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2014년 춘계학술세미나를 5월 23일 서울백병원에서 개최한다.
고령자치매학회와 공동주관하고 보건복지부,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동우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한국의 치매관리 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독일에서는
양영애 인제대학교 교수가 말하는 치매 예방과 치료 전략의 완성
양영애 인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작년 2013년에 열린 제8회 전자·IT의 날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 28년 동안 고령자와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용구, 고령친화용품,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과 복지 IT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최근의 활동에 대한 인
안명옥 박사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이지만, UCLA에서 산부인과 전문의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현재 19대 국회의원인 길정우 의원의 아내이기도 한 안 박사는 국회의원으로 적을 두던 시절 장기요양보험제도, 치매관리법, 치매극복의 날, 치매관리센터 설치 등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