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명인간처럼 행동하는 것을 자주 본다.
거리를 걸어가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이 이쪽에서 걸어가는 사람과 부딪칠 정도로 직진해 온다.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어느 한쪽이 비켜 갈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결국, 약한 사람이 비켜 간다. 앞에서 오는 사람이 덩치가 큰 경
올해 55세의 처가 친척 조카인 P는 등산을 갔다가 심장에 고통을 느꼈다. 함께 간 일행이 119에 급히 연락해서 헬기가 왔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숨을 거뒀다. 심장마비인데 시간이 많이 지체된 까닭이다.
방송에 소개된 80대의 현직 사장님이 있었다. 쉼 없이 운동을 해서 무척 건강한 분이었다. 이 분이 산에 오를 때 배낭 속에 꼭 명함을 챙기
현재 한국 농업·농촌에 대해, 이동필(李桐弼·63)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간단하게 ‘전환기’라고 명명했다. 자신의 고향이자 농업 현장인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농부로 일하면서 느낀 솔직한 속내였다. 그러나 그는 전환기 속에서 맡은 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고자 한다.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공부’ 뜨락에 씨앗을
귀촌 관련 인터뷰 글을 연재하며 다수의 귀촌·귀농인들을 만나봤다. 어떤 이들은 만족을 표했다. 어떤 이들은 고난을 주로 토로했다. 만족을 표한 이들 역시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시련 술회하기를 생략하는 법 없었으니, 귀촌·귀농이란 대체로 일련의 애환과 동행하는 장정임을 알 만했다. 과연 시골생활의 활보는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조용하고 강인한 고라니처럼 시골살
유방암은 다양한 암종 중 여성을 괴롭히는 대표주자로 꼽힌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전체 한국인에게 발생한 암 중 5위로 많았다. 대상을 여성으로 한정 지으면 순위는 2위로 훌쩍 올라선다. 총 1만9142명의 여성이 자신의 유방암을 발견했다. 발생 시기도 문제다. 지난해 유방암의 발생 연령은 40대가 가장 많았고, 50대가 그 뒤를 이
한낮의 태양이 뜨겁다. 교회 봉사 일정을 끝내고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다가 화장실이 급해 가까이 있는 사회봉사관에 들렀다. 주중이라 사람이 없어 텅 빈 건물은 불이 꺼져 있다. 일단 불을 켜고 여자 화장실로 찾아 들어가는데 웬 중년 남자가 뻘건 목장갑에 오른손에는 무언가를 들고 화장실로 들어온다. 얼른 화장실 문을 잠그고 동태를 살피니 화장실 바로 옆 칸으
도시에 살다 농촌으로 삶터를 옮기는 것을 귀농 또는 귀촌이라고 한다. 농촌을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농사를 지으러 가는 것은 ‘귀농’이고, 고향을 찾아가는 것은 ‘귀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시골을 찾는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위해 가는 것보다 여유를 즐기기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 또한 자신이 살던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터전을
짧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됐다. 어린이집 등하교버스에서 미처 못 내린 아이가 뜨거운 열기에 숨을 거두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을 하던 체력 약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고열에 숨지기도 했다. 강렬한 햇볕이나 뜨거운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에 걸릴 수 있다.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체온조절중추신경이 마비되어 생기는 병으로 40℃ 이상의 고열
자동차의 성능과 고장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여름철의 더위는 차량에 매우 가혹한 조건이 된다. 차량의 세심한 관리로 성능 저하 및 고장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휴가철 장시간 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량에도 무리가 간다. 때문에 쾌적한 운행을 위해선 여름철 차량관리가 필수다.
에어컨 관리
차량 문을 닫고 에어컨을
예전 같았으면 쉬웠을 상황이 좀처럼 쉽지 않다고 느낀다면? 그건 분명 소통이 어려워졌다는 증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 상대가 줄어드는 이가 있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소통일까, 불통일까? 아래 체크리스트를 통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해당되는 문항이 몇 개인지 세어보고 결과를 보면 된다.
0~5 소통 전문가 소통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