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봄기운 도는 서울·수도권… 4500가구 ‘알짜’ 쏟아진다
- 2월 아파트 분양시장이 시작됐다. 통상 2월은 분양시장에서 비수기로 여겨졌지만 올해는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물량 공세에 나서면서 예년에 비해 공급이 많은 편이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선 청약성적이 우수했던 서울 강남, 용산,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등 유망지역 분양 물량이 대거 포진되며 수요자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부동산 분양업계에 따르면 주요
- 2014-02-06 15:43
-
- [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주택시장 '봄바람' 분다
- 올해 분양시장에는 봄이 일찍 왔다. 설 연휴 직후로는 이달 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최대치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총 1만3816가구다. 2000년 이후 2월 물량으로는 14년 만에 최대치다. 지난해 같은달 분양 물량(3818가구)과 비교하면 3.6배나 많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물
- 2014-02-06 15:41
-
- [주목! 서울시일자리 교육프로그램] 남녀 중장년층 프로그램 풍성
- 서울시는 본격적인 채용시장이 열리는 봄을 앞둔 시점에서 연령별 취업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자 및 예비취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달 주목할 만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재진입 장년 취업준비교육 △이전직 중장년 취업준비교육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교육 등이다. 이들 교육 모두 남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기
- 2014-02-06 15:37
-
- [시니어 블로거] 엄동설한에도 푸른 겨우살이…혈압·관절·당뇨 관리에 탁월
- 한겨울에도 푸른 잎을 지니고 산다 하여 이름 붙여진 겨우살이. 이미 산행가들 사이에서는 그 효능으로 입소문 났다. 겨우살이 채취에 관심이 모이며 낮은 곳에서는 점점 보기 힘들어져 높은 곳에 올라야 겨우 만날 정도다. 겨우살이는 혈압 조절 능력이 뛰어나고, 관절염 개선에도 좋으며 차로 섭취하면 당 수치가 내려가 당뇨병 예방에도 좋다. 2011년 국내 연구진
- 2014-02-05 17:31
-
- [브라보 칼럼]입춘날 세시풍속 음식 -안영희 중앙대 교수
- 2월 4일 입춘이 지났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말 그대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난방 시설이 변변치 않았을 우리네 선조들의 겨울은 유난히 길고도 지루한 계절이었을 것이다. 그만큼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간절했을 것이다. 따라서 입춘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앞으로 일 년 동안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갖가지 의례를 베풀었다. 지금도
- 2014-02-05 16:32
-
- [시니어블로거]나른한 봄날, 산채의 제왕 '두릅'으로 활력 충전
- ‘봄 두릅은 금(金)이고 가을 두릅은 은(銀)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릅은 비타민과 섬유질, 사포닌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영양소가 풍부하다. 다른 봄나물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은 감소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이 섭취하기에 좋은 산채이기도 하다. 두릅은 혈관 속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혈
- 2014-02-04 10:15
-
- 주택 매매시장 해빙 분위기 탔다…가격 5개월 연속 상승
- 새해 첫 달 전국의 주택 매매·전셋값이 동반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의 주택가격 매매값이 전월 대비 0.24%, 전셋값은 0.59% 각각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로 상승폭도 전 달의 0.16%보다 커졌다. 수도권은 0.20% 올랐고 지방은 0.2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시
- 2014-02-03 14:46
-
- 편견 갖지말고 실용학문 힘써라 '고산 윤선도家'
- 전남 해남읍 연동리에 가면 마치 오래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듯한 고풍스러운 담장 길을 만날 수 있다. 바로 400년이나 된 종가 뒤 비자나무 숲속으로 가는 담장 길이다. 여행의 묘미는 앞에 보이는 것을 구경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보는 재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녹우당의 담장 길을 거닐며 비자나무 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를 듣는 것은 이곳
- 2014-01-29 11:31
-
- [나무와 힐링]생사고락 함께 한 마을 어귀의 '느티나무'
-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자란다. 마을 어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정자나무이기도 하다.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무 모양이 둥글고 수형이 웅장하고 아름답게 보이며, 굵은 가지가 줄기의 밑부분에서부터 갈라지고 약 30m까지 자란다. 오래된 나무의 수피(樹皮)는 진한 회색으로 비늘처럼 떨어지며 피목(皮目)이 옆으로 길게 만들어진다. 어린 가지에는 털
- 2014-01-27 17:17
-
- 전셋값 급등하자 수도권 2억~3억대 아파트 ‘눈길’
- 전세값 고공행진 속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매매가 대비 90%를 넘어선 아파트가 잇따르면서 내 집 장만을 고민 하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미만의 무주택 소유주라면 올해 정부가 새로 내놓은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금리 연 2.8~3.6%) 등을 활용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조사에
- 2014-01-24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