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자금과 학자금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2030세대들이 반가워할 만한 똑똑한 금융상품이 나왔다. 지난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소득공제장기펀드(이하 소장펀드)가 주인공이다.
은행권 적금 이자율이 3% 남짓인데 비해 소장펀드는 연봉 5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연간 600만원을 납입할 경우 연말 정산시 39만6000원을 받을 수 있다. 펀드에서 수
건강보험공단은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장기요양기관의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재가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기관은 2012년 말까지 설치된 기관으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평균 수급자수가 3명 이상이며 평가개시일 현재까지 개업 중인 총 7031곳이다.
건보공단은 수급자 만족도와 종사자 전문성, 기
봄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4회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행사'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충주댐 물레방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충주호와 벚꽃길 홍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충주호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꽃 핀 동심 어린이 사생대회·백일장, 7080 통
‘수목원은 공원이 아닙니다’ 오산에 있는 물향기수목원 방문자센터 입구에 써 붙여 있는 말이다. 단순한 휴식처로 제공되는 숲이 아니라 연구하고 보존해야 할 나무를 가꾸는 곳이니만큼 험하지 않게, ‘살살 다뤄달라’는 얘기다.
또 한편으로 최근의 수목원의 역할을 생각하면 조금 다른 말로 다가오기도 한다. 과거 단순한 연구용 살림이었던 수목원이 속속들이 일반인
새누리당이 일반 병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원스톱 치매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 치매환자 수를5만 명 늘리는 대책의 시행 시기를 7월로 확정하기로 했다.
유일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가족행복 어르신 섬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회원 투표를 통해 2차 집단 휴진 방침을 철회함에 따라 다행히 우려했던 ‘의료대란’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의료계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결정 체계 등과 관련, 지금까지 정부와의 협상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데다 “국민 건강을 외면한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하며 휴진을 감행하는데
“벽지가 뜯어지고 장판이 찢어졌는데도 생활이 어려워 그냥 주무시는 걸 지나치지 못하겠더라고요. 동료 집배원들과 도배도 해주고장판도 교체해주면 정말 좋아하십니다.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고요.”
20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강원도 강릉우체국 최준갑(54) 집배원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기 시작한 것은 2005년. 이전에도 우편물 배
최근 정부의 정책 지원으로 과거보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창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창업은 일반인에게 주류의 핵심 관심사도 아니었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비시장은 위축됐고 고용불안이 심해지면서 중장년층도 투자적 관점에서 창업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 베이비붐 세대의
사립탐정, 평판관리업체, 매매주택연출가, 노년플래너 등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직업 40여개를 정부가 새로 육성한다.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18일 외국의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40여개 신직업을 육성, 지원하기로 하고 인프라 구축방안, 투자 계획 등을 담은 ‘신직업 육성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100여개의
최근 인천국제공항에 이른바 ‘터미널 고려장’으로 불리는 노인들이 나타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자녀를 보기 위해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왔지만 자식과 연락이 끊겨 오갈 데 없이 버림받은 노인들이다. 천륜마저 끊어야 할 정도로 세상이 삭막해졌다는 증거다.
나이 든 노인만 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취업을 못하거나 취업을 하더라도 독립하지 못한 채 부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