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갑오년 부동산시장 기상도]10명중 7명 “전셋값 계속 오른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세시장 불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 부진 속에 집값상승 기대감이 약해 부동산 거래가 크게 활성화되기 어려운 데다 전세물건은 부족하고 수요는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만94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수도권만 따
- 2014-01-03 08:31
-
- [正論]안영희 중앙대 교수 "이젠 다양성의 시대다"
-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도, 봄을 상징하는 입춘(立分)도 지났다. 입춘은 24절기의 시작이고, 바야흐로 봄을 맞아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한다는 절기이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맹위를 떨치던 추위도 한풀 꺾이고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기도 한다. 예년의 기온을 보면 입춘이 지나고 설을 쇠어도 아직 춥기는 매한가지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설을 쇤 대지는 한겨울
- 2014-01-02 15:58
-
- [正論]안영희 중앙대 교수 "나무는 겨울에 잠을 자는가?"
- 2013, 계사년(癸巳年)의 1월 추위가 매섭다. 연일 영하 10℃를 밑도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는 뱀의 해이다. 뱀은 외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이므로 기온이 낮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중단하고 동면을 해야만 한다. 뱀의 동면은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역의 가혹한 겨울철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취하는 동물의 생리적인
- 2014-01-02 15:56
-
- [正論] 안영희 중앙대 교수 "부활을 꿈꾸는 겨울나무"
-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바람도 매섭게 불어 더욱 추운 기운을 느끼게 한다. 불어오는 찬바람을 피해 목을 자라처럼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출근길을 재촉했다. 고개를 숙이고 발밑을 쳐다보며 걸어가는 동안 길가에 수북이 쌓인 낙엽들이 눈에 들어온다. 크고 투박한 플라타너스의 갈색 낙엽, 붉은 단풍나무 잎, 노란 은행나무 잎이 길가에서 바람에 이리저리 나
- 2014-01-02 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