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이 좋아 귀농을 마음먹은 젊은 부부. 어렵게 마련한 생활 터전이 산사태에 쓸려 나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서 얻게 된 새로운 행복. 해야할 일이 무수히 많고, 할 일이 끊이지 않으며, 내 땅이 없다 해도 서글프지 않아서 행복하다.
◇지리산 여름휴가 왔다가 마음먹게 된 귀농
2012년 9월 17일 새벽3시, ‘뚜뚜, 뚜뚜,
전라남도 한 섬마을에 자리한 깊숙한 여귀산 자락에는 5월의 따사로운 봄을 닮은 어느 부부가 살고 있다.
지천에 널린 야생초들을 서슴없이 따먹는 자칭 ‘염소’ 김순양씨 (60) 와 그런 그녀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지켜주는 남편 박성식 씨(48)는 12살 차이가 나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다.
이 부부가 산자락을 찾아 들어온 지도 벌써 16년. 단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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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하
오늘의 일진은 가을 초목이 서리를 만난 격이니 만사를 조심하라. 도모하고 자 하는 일이 있다면 시기를 잘못 선택하여 운기가 불량해 지니 잘 살펴봄
간이역이 변신 중이다.
충북 영동의 간이역인 황간역은 주말 여행객들로 북적거리고, 주위의 상인들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역사(驛舍)가 문화공간으로 바뀌면서 변화가 시작됐다. 한산하기만 했던 대합실은 어느새 여행객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12년 말 강병규 역장이 부임하면서 서서히 나타났다. 경부선 중앙에 자리잡은 황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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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높은 곳에 있어 상하지 않으니 위태하나 망하지 않는다. 운기가 흉흉하여 얻어지는 것은 적다고 하나 구설시비가 발동하여도 큰 피해는
2006~2008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11세 아이중 5명중 1명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화학물질에 빈번히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이고 그중 피부가 약한 아이들이게는 만성적이고 재발성 피부염을 발생시켜 참기 힘든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피부염의 발병원인은 확실하
나는 면소재 중학교 교사가 되길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선택한 도시생활이었지만 50이 넘으면서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아직도 어려웠다. 직장 생활과 농사를 병행하며 시골 살이를 시작했다. 이제 표고재배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겪으면서 귀향 결심
‘인간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 자매의 어머니 윤순모(85) 여사가 평생 만들어 온 포크아트, 퀼트 등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학로 샘터갤러리는 오는 28일부터 ‘엄마의 꿈 - 양희은, 희경 자매 어머니 윤순모의 홈아트전’을 연다.
양희은·희경 자매가 기획한 전시로, 어머니 윤 여사가 심리학자인 셋째 희정씨까지 딸 셋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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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고기가 변하여 용이 되니 명예는 길하나 재물의 움직임을 조심하라. 귀인의 도움으로 일신이 영귀해지니 더할나위없이 기쁨을 얻게 될 것
특허청 소속 공무원이 우리 산야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 관련 서적을 펴냈다.
특허청 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조식제(57) 서기관은 15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찍은 2400여 장의 약초ㆍ약나무 사진과 2500여 건의 특허ㆍ논문자료 등을 담아 1000여 쪽으로 구성된 ‘특허로 만나는 우리 약초2’를 출간했다. 조 교수는 2012년 ‘특허로 만나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