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돌봄과 교육을 결합한 데이케어 브랜드 ‘케어닥 어르신돌봄학교’를 선보였다. 기존 데이케어센터가 어르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여기에 배움과 사회적 교류를 더해 신체·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공간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케어닥은 9월 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어르신돌봄학교
유정은 마보 대표
명상은 잡념을 없애거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드는 일만 뜻하지 않는다. 내가 왜 불안한지, 어떤 생각에 매어 있는지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나이 들수록 명상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유정은 마음챙김 명상 플랫폼 ‘마보’ 대표를 만나 중장년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를 들었다.
직장과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50대. 은퇴가 가까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남긴 이 말은 그의 60여 년 화업을 가장 잘 설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전시다.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과 아카이브 170여 점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펼쳐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1화에서는 퇴직 뒤 하루의 리듬이 왜 달라지고, 무엇을 다시 정해야 하는지 살펴봤다. 익숙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경험은 그 하루를 다시 구성하는 계기가 된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접 지내보며 운동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누구나 한 번쯤 읊조려봤을 천상병 시인의 ‘귀천(歸天)’ 마지막 대목이다. 그렇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여행이다. 우리는 모두 지구라는 한 배를 탄 여행자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즐길 줄 몰랐다. 낯
광복절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역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와 독립공원에서 열리는 축제부터 보신각 타종식, 서울광장 음악회, 국회 전야제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손주와 함께한다면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낮에는
일본에서 혼자 사는 고령자들은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반찬과 가공식품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술과 디저트도 젊은 층보다 자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만을 앞세워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조리 부담을 줄이면서 식사의 즐거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일본 식생활 조사기업 라이프스케이프마케팅이 4일 발표한 ‘고령 1인 가구의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자녀들이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가족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런 자녀들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