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한국인 육류 소비량은 1인당 43.7kg에 달했다. 2009년 1인당 36.8㎏이었던 육류 소비량은 매년 늘어 4년 만에 22.4%가 증가했다. 이러한 소식이 들릴 때면 중장년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하며 육류섭취를 줄여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미국 등 선진국의 육류 소비량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
전국 처음으로 마련된 독거노인들의 황혼 미팅 프로그램인 '두번째 프러포즈' 입교식이 24일 경기도 연천군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연천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3∼11월 9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오후 2시께 열린 입교식에는 황혼의 새로운 짝을 찾아 자리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자기 소개와 웃음 치료가 이뤄졌다.
어깨는 어깨를 감싸고 있는 강한 힘줄 4개가 있는데 이 4개의 힘줄을 회전근개라고 부른다. 그리고 힘줄에 변성이 생겨서 힘줄이 약해지고 정상적인 튼튼한 힘줄 구조에서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하는 것을 회전근개 질환이라고 부르며 이 회전근개에 무리가 가해져 찢어지는 것을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부른다.
요즘은 지나친 운동 등으로 발생 연령이 점점 낮아 지고
비만여성이 일반 여성에 비해 잇몸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잇몸의 날’기념행사에서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승일 교수는 “복부미만 여성의 중증 치주염 위험도가 2.78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경희대 치주과 내원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이같은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유병·사망률 등이 제일 높은 부끄러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보다 철저한 결핵환자 관리와 감염 예방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공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보건 당국은 모든 결핵환자에 대해 '개별 전수 사례조사'를 진행할
치매 환자의 가파른 증가에 맞춰 치매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조기 진단지표 개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1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치매 조기 진단지표 개발을 촉진하고 치매 연구를 위한 국가 인프라와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 대응전략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에는 치매 병리 및 진단지표 개
정부가 '과잉 진료 진단'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 연구용역을 맡겨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갑상선암을 검사해 진단하는 기준을 만드는 연구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올 상반기 중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심포지엄을 마련, 평가와 검증과정을 거
1990년대 이후부터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자리 잡은 암은 그 발생자 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의 원인은 노령인구의 증가, 암진단 기술의 발달, 조기 검진 활성화, 암유발 촉진 환경 등 여러 가지가 거론되지만, 무엇보다 식생활의 변화가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암연구소는 잘못된 식습관이 암 발생 원
새누리당이 일반 병원에서도 65세 이상 노인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원스톱 치매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 치매환자 수를5만 명 늘리는 대책의 시행 시기를 7월로 확정하기로 했다.
유일호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가족행복 어르신 섬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의 공포가 다시 시작됐다. 기상청은 짙은 농도의 슈퍼황사가 이달 말 전국을 뒤덮을 것으로 전망했다. 슈퍼황사는 황사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합쳐져 있기 때문에,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황사와 미세 먼지 노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집안도 안심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