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에는 손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가까운 도심 공원과 박물관은 물론 공연, 철도, 역사 체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리며, 노들섬에서는 이색적인 서커스 축제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배를 채우는 농업보다 가슴을 채우는 농업이 이상적이다. 삶을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추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천안 연암대 스마트원예과에서 가르치는 채상헌 교수의 말이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귀농·귀촌 전문가. 농촌 생활의 이론과 실제에 해박한 ‘고수’다. 농사의 명암은 물론 시골살이의 이런저런 요철
왜 떴을까?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의 콘텐츠 ‘윤남노포’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 최고 조회수 기준, 일반 영상은 100만 회, 숏츠 영상은 1000만 회를 각각 돌파했다. 무엇보다 중장년 여성의 힘을 전면에 드러냈다는 점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 캐릭터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형식이다. 특히 감정에
초고령사회가 현실이 된 지금, 시니어 산업의 기회와 노후 대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세대교류 북토크 행사가 다음 달 시니어퓨처 주최로 열린다. 책을 매개로 세대 간 생각을 나누고, 초고령사회를 어떻게 준비하고 운영할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자는 취지다.
시니어퓨처는 다음달 13일 오후 3시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세대교류 북토크: 시니어 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삼삼오오 모여 화투를 즐기던 모습은 옛말이 됐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의 여가 활동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일 하나더넥스트에 따르면 전주시에서는 ‘해피테이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처럼 참여하는 인지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눈 케어 기기 등 헬스케어 장비를
가족의 도움인가, 사회적 노동인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되는 ‘손주돌봄 수당’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기존 영아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소득 기준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도는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