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노인들은 말 못할 고민에 빠진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짙어지는 체취에, 젊을 때에는 나지 않던 ‘노인 냄새’까지 합세해 불쾌감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지난 8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우 신충식은 “자기 냄새는 자기가 못 맡는다. 제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해서 제게 ‘너 냄새난다’고 해도 알기 어렵다. 약간 신경
숨 고르기가 필요할 때다. 막연하게 이 시절이 지나가기만 기다리고 있기에는 투명한 햇빛이 너무 눈부시다. 팍팍한 일상에 느낌이 있는 시간이 언제였나. 마음을 채우고 자신을 살펴주는 일을 잠깐 잊을 수도 있다. 우리나라 지도 중심부에 자리 잡은 교육의 도시 청주, 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 어디서든 교통과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 하루쯤 후딱 달려가 볼 수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 이른바 ‘활동적 노화’다. 건강한 몸으로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며 나이가 들어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 개념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채택한 만큼 시니어에게 중요한 키워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시니어들은 ‘건강한 삶’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버지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다.
다우니 주니어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넘게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던 아버지가 뉴욕 자택에서 별세했다”면서 “어젯밤 잠결에 평화롭게 돌아가셨다”고 소식을 알렸다.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는 미국 할리우드의 이단아로 불
흔히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에도 정답이 없다. 인생이 각양각색이듯이 사랑도 천차만별이다. 인생이 어렵듯이 사랑도 참 어렵다. 그럼에도 달콤 쌉싸름한 그 유혹을 포기할 수 없으니….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헤어질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에 준비된 사람이다. ‘브라보 마이 러브’
강한 햇빛과 습한 공기 탓에 ‘여름에는 가급적 수술을 피해야 한다’, ‘보약을 여름에 먹으면 땀으로 다 빠져나간다’ 등 여름엔 건강과 관련한 속설이 적지 않다. 젊은 세대보다 피부와 식습관 등 몸 관리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시니어들은 의학적 근거가 없는 상당수의 건강 관련 속설을 맹신하기도 한다.
더위가 한층 심해지고 있는 7월에 시니어들이 평소
큰 꿈을 품고 신사업에 뛰어든 청년, 혹은 인생 삼모작을 시작한 중년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우리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이 무대에 줄줄이 등장한다. 정도전부터 이성계, 이방원까지. 알고 보니 ‘나라를 열다’는 사전적 의미의 ‘창업’이다.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사극 ‘창업’은 배우 서범석이 공연 제작사 ‘광나는 사람들’
고전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인류의 보물창고입니다. 사람은 짧은 생을 살다 가지만 축적된 지혜는 면면히 이어집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생각과 정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고전에 담긴 지혜는 삶의 고갱이가 되어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영혼의 혼밥’을 짓는 신아연 작가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들을 위해 동양
젊은 시절부터 외화를 즐겨 본 시니어라면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에 대한 옛 기억이 하나씩은 있다. IQ 75의 순수한 청년 ‘포레스트 검프’부터 아폴로 13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라이언 일병을 구하러 떠난 ‘진짜 사나이’, 시애틀에서 사랑에 빠진 로맨티스트까지. 그는 장르 불문 다양한 역할로 스크린을 통해 시니어를 만났다. 어느덧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