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가가 노리는 주요 시청층은 시니어, 즉 중장년층이다. 젊은 세대는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OTT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돌렸기 때문에 TV 앞에 남은 세대는 시니어가 된 것. 이에 방송가에서는 그들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 방송의 트렌드를 보면, 트렌디하고 재밌기보다는 시니어들이 보기 편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편이다.
그 프로들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그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친부 살인’을 소재로 도스토옙스키가 평생 탐구해왔던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에 대한 고민을 녹여낸 작품이다. 2017년 초연 당시 고전의 무대화에 이상적인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하늘길이 막히고, 해외여행이 위축됐다. 이에 호텔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호캉스족’이 늘고 있다. 장기간 누적된 여행 욕구를 개별 공간이 보장되는 호텔에서 푸는 문화가 확산한 셈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명절 연휴조차 고향에 내려가기보다 호캉스로 시간을 보냈다. 여행 플랫폼 야놀자가 이번 추석 연휴(9월
신섭(83) 씨는 젊은 시절 약품을 옮기는 자전거 배달원으로 시작해 30대에 수십 개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 발돋움했다.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몇 번의 좌절을 겪기도 했으나, 그때마다 재기했다. 은퇴 후 현재는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를 만나 7전 8기의 여정과 더불어 포기하지 않는 삶의 가치와 의미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두산 등 대기업에서
예능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다재다능한 종합예술인 홍서범이 오랜만에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 3월에 그가 발표한 신곡은 ‘월든에 놀러간 니체’라는 다소 프로그래시브한 제목이다. 노래 내용도 제목 그대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자연 속 삶을 통해 물질주의를 비판한 명저 ‘월든’을 쓴 월든 호수에 ‘신의 죽음’과 실존의 중요성을 외친 독일 철학자 프리드
코로나19 바이러스 출현으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면역은 우리 몸에 침투하는 바이러스와 같이 해로운 물질에 대항하는 천연 방패 역할을 한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면역은 필수인데, 잘못된 상식과 습관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면역력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보고, 올바른 면역 상식을 소개한다.
면역력은 높을수록 좋을까
이제 디지털에 무능하면 ‘불편함’을 넘어 ‘불이익’을 보는 시대다. 키오스크 주문 방식을 알지 못해 식당에서 음식을 사 먹지 못하고, 공공기관의 무인 민원 창구를 이용할 줄 몰라 한참을 기다려 수수료까지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디지털 전환이 더욱 가속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은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
독자는 골프 연습장에 가면 공을 몇 개나 치는가? 연습을 잘 안 한다고? 아이고, 이런. 그렇다면 돌려서 물을 수밖에 없다. 독자는 골프 연습을 할 때 한 시간에 공을 몇 개나 치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하루가 아니고 한 시간에 말이다. 적어도 200~300개는 쳐야 연습답게 한 것 아니냐고? 그렇게 많이 치고 어디 쑤신 데도 없다면 강골이다. 아니면 어
가계부는 재테크의 시작하려는 사회 초년생이나 은퇴한 시니어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다. 과거에 수기로 가계부를 작성했지만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계부 작성이 매우 쉽다.
특히 가계부를 쓸 때 생활비를 절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는 것이 좋다. ‘맘마미아 월급 재테크 실천법’의 저자 ‘맘마미아’는 “강박관념을
1991년 한국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동계 등정에 성공했으며, 이후 가셔브룸 2봉을 포함한 여러 고봉을 등정했다. 베테랑 산악인 박경이(57)는 교사, 국제 산악스키 심판, 산악전문지 편집장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국립산악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산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를 만나서, 그간의 여정과 더불어 알피니즘(Al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