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코를 괴롭히는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이맘때쯤이면 코막힘, 콧물, 재채기로 일상이 불편해지는 이들이 많다. 특히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큰 계절에는 코 점막이 더욱 예민해져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지압법만으로도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
지난해 8월, 29년 6개월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했다. 30대 교수는 아는 것 모르는 것 안 가린 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자기가 아는 것만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학생들이 알아들을 것만 가르치고, 60대 교수는 횡설수설한다고 했으니, ‘퇴임하기 딱 좋은 나이’에 강단을 떠났다.
교수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상한 교수’요
●Exhibition
◇초현실주의, 100년의 환상
일정 5월 11일까지
장소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초현실주의 선언’ 발표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막스 에른스트, 호안 미로, 마르셀 뒤샹, 알베르토 자코메티
“뉴노멀 시니어가 한국 경제를 10년 더 지탱할 것입니다.”
서용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강조했다. 과거의 시니어가 ‘절약’과 ‘축적’에 집중한 반면, 오늘날의 중장년은 ‘소비’와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뉴노멀 시니어로 정의되는 이들이 소비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걸까.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4월부터 전국 29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구강건강은 치아 문제를 넘어 영양 불균형, 심혈관질환, 폐렴 등 전신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지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신체 기능 저하, 경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7학년교실’의 입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이며 입학식은 4월 24일 열린다.
서울시민대학에서 만날 수 있는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를 맞아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학년교실은 2개 캠퍼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완연한 봄이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각종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특히 비타민이나 무기질은 평소보다 최고 10배까지 필요한데, 이때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 바로 ‘제철 보약’이라 불리는 쑥, 냉이, 달래 같은 봄나물이다. 봄나물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일 뿐 아니라 입맛도 살린다. 봄나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만나보자.
50대 이상 되면 머리숱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모발이 자라는 속도 또한 느려진다. 이처럼 두피와 모발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미리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두피 관리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탈모성 두피에는 일반적으로 두피가 단단해지는 경화 현상과 모발이 가늘고 약해지는 연모화가 나타난다. 한 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