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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짝 지키는 직박구리에 목격자들 감탄
- 직박구리 한 쌍의 순애보가 느껴지는 보기 드문 모습이 촬영됐다. 동영상은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영상에는 쓰러져 있는 직박구리 옆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또 한 마리의 직박구리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자기 짝을 보호하듯 옆에 자리를 잡고서, 사람들이 접근해도 꼼짝하지 않았다. 제보자에 따르면, 죽은 새를 지키고 있던
- 2017-06-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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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책방의 화려한 부활
- 서점에서 책을 산다는 건 달콤쌉싸름한 일이다. 그걸 처음 안 건 중학교 3학년 때였다. 단짝 친구와 함께 서점엘 갔다. 놀 것이나 즐길 것이 거의 없었던 시절, 친구와 나는 예배를 마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며 놀 곳으로 서점을 택했던 것 같다. 서점이 집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동선이 자연스레 이어졌다. 사춘기의 절정을 지나고 있던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 2017-06-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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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송시월과 나누다] 정동골
- 가문 땅을 적시는 단비가 내린 다음날 아침, 서울시가 주최하고 국제 펜클럽 한국 본부가 주관하는 서울 詩 기행을 나섰다. 미세먼지도 말끔히 걷히고 길가의 초여름 나무들은 상큼하고 싱그러워 내 삼십대를 떠올리면서 정동골로 향했다. 정동은 근대사가 곳곳에 살아 쉼 쉬는 곳이요 덕수궁 돌담길은 내 데이트 코스이기도 했기에 감회가 새로웠다. 덕수궁의 동문인 대한
- 2017-06-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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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친구, 재미있게 사귀기
- 사회에서 은퇴하고 재미있는 제2 인생설계를 위하여 많은 평생교육에 참여하였다. 한두 달 동안의 단기 교육동기들은 학창시절 동창과 전혀 다르게 20년 나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새 친구 사귀기도 전에 교육을 마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교육 중 수업이 끝나면 막걸리 잔을 나누면서 지속가능한 모임이 되도록 노력한다. 몇 년 전, KDB 시니어브리지센터
- 2017-06-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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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 간 까닭은
- 긴 가뭄의 갈증(渴症)은 해소되지 않은 채 30도를 오르내리는 한낮의 열기는 때 이른 초여름으로 접어들었다. 때 이른 더위에 온종일 직장에서 시달리던 몸은 퇴근 후에는 파김치가 되어 가까스로 저녁 한 술 뜨고 TV앞에 앉지만 이내 밀려오는 피로에 눈꺼풀은 천근만근 견디지 못하고 스르르 감기곤 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반복되는 생활패턴에 생체리듬은 자꾸만
- 2017-06-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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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안, 생명 살린 ‘하트가이언 영웅’ 시상
-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전문기업 라디안이 자사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위급한 환자를 살린 김포우리병원 원무주임 신호철씨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수여했다. 라디안은 2015년부터 ‘이 시대의 영웅’에게 하트가디언상을 시상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김포시에 위치한 통진 고등학교에서 박모
- 2017-06-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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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했던 여고시절의 희로애락
- 여고 입학하자마자 필자의 단짝이었던 현미는 얼굴도 예뻤지만 배려심도 많아 객지 생활 하던 시골촌뜨기인 나를 인천의 백전화가 있는 대궐 같은 집으로 데려가서 보니 친구 가정환경의 화목함에 감탄하였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만하시며 꽁보리밥과 칼국수로 끼니를 때우던 우리 집과는 정반대로 맛난 음식에 우아하게 홈드레스를 입으신 친구엄마가 어찌나 미인이신지. 그리
- 2017-06-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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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자본을 긴장하게 하는 비타민C의 항암효과
- 마침내 비주류 의학계의 연구로만 그치고 발표되지 않았던 비타민C의 효능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비타민C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끊임없이 발표됐으나 주류의학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항암제로 인정받거나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주류의학계가 비타민C의 항암효과를 외면한 것은 왜일까요? 물론 경제적 이익 때문입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자본 다국적제약업체의
- 2017-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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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왜 늦은 줄 아세요?
-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마음만 동동 구르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 그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를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보내주셨습니다.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 누님. 이렇게 불러야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이젠 누니~임 하고 소리 높여 불러도
- 2017-06-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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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의료재단 행복버스, 강화서 의료봉사
- 부천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의 하나로 지난 14일 강화군 길상면 강남중학교에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20여명은 길상면 마을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상담과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병원장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고령 주민 건강을
- 2017-06-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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