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를 위한 일자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의 초고령사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요즘 시니어 사이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며, 나아가 세상과 나누는 일. 그것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나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자서전 쓰기 교육이 등장했다.
기술이 묻고, 기억이 답하다
많은 시니어가 “내 삶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안전 모델을 선보였다. 개발원은 10월 29일 제주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캠페인’을 개최하고,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불법 드론 제로,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니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미국 비영리기관 ‘오츠(OATS)’가 지난 6일(현지시간) ‘디지털포용주간’ 개막에 맞춰 고령층 디지털 포용에 관한 보고서 ‘연결된 노년(Aging Connected) 2025’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디지털 접속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초고속망 보급률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심각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의 현장 활용과 과제를 다룬 신간 ‘어느날, 말 많은 로봇이 집에 왔는데’가 출간됐다. 저자는 ‘AI와 돌봄을 잇는 연구회’로, 복지 현장 종사자와 간호학자, 로봇 개발자, 이용자 인터뷰를 아우르며 노인 돌봄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짚었다.
책은 팬데믹을 거치며 확산된 비대면 돌봄 기술의 필
AI의 발전이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면서 시니어 세대 역시 AI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AI를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위험한 판단과 무감각한 자신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은 AI가 주는 답변을 ‘신뢰해도 되는 말’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AI는 인간처럼 맥락
◇오프라인 AI 교육
“AI 수업, 가족관계도 좋아져”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시니어의 AI 교육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AI와 가까워지고 있는 시니어들의 열정 가득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는 시니어 대상 IT 교육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반포1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한 이곳은 디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기업 10곳 중 6곳 “정년 연장보다는 재고용”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전국 30인 이상 기업 1136곳 조사에서 61%가 정년 60세 이후 고용 방식으로 ‘재고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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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도 폐암 조기 발견…저선량 CT 한 번이면 충분
국가검진에서 고령자는 효율성 문제로 제외되기 쉽지만, 국내 연구팀이 70세 이상에서도 단 한 번의 저선량 CT 검진으로 폐암 조기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