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대학에서 외국어 전공이 잇따라 폐지되거나 모집을 중단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한국어와 일본어 등 일부 외국어 전공이 조정 대상에 오르면서, AI 번역 시대에 외국어 교육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반면에 AI가 대체할 수 있는 전통 지식서비스 전공이 줄어드는 한편,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스마트 건강양로(돌봄),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교육…실버산업 이론부터 글로벌 현장 커리큘럼
정부·서울시 정책 담당자 및 일본 연구자 등 한·일 고령화 전문 강사진 구성
숙명여자대학교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실버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제2기 실버비즈니스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서울시 시립병원 4곳서 오픈한 노인진료센터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서면 인터뷰
“여러 진료과나 병원을 따로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진료를 보고, 덜 필요한 약은 줄이고, 꼭 필요한 운동·영양·재활서비스를 더해 일상으로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보라매·동부·서남병원 4곳에서 개소한 노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2026년 서울형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고용장려금, 맞춤 인재 매칭, 계속고용 컨설팅, 직업훈련 지원 등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기업 지원
기업이 가족돌봄을 더 이상 개인의 집안일로만 보지 않고, 인력 유지와 생산성 관리의 핵심 과제로 다뤄야 한다는 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지난 15일 美 돌봄 플랫폼 기업 케어닷컴이 발표한 ‘2026 미래 복리후생 보고서’는, 오늘의 노동시장이 실제로는 돌봄 위에 서 있지만 정작 그 현실은 직장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 간극을 ‘
서울시50플러스 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출범식 가져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캠퍼스서 강의 시작
동부캠퍼스 ‘실무 중심 AI 마케터 과정’ 모집 경쟁률 3대 1 기록
“누구든지 도와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하게 한 번 문을 두드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영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동부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
중장년취업사관학교, 18일 5개 캠퍼스서 동시 개강
40~64세 참여 가능…교육부터 취업까지 통합 지원
취업훈련 정규반 AI·디지털 등 6개 분야 481명 선발
“5년 동안 서울시에서 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한 게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이고, 첫 번째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인 것 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18일 오
일본의 고령자 대상 구인시장에서 재택근무 가능 일자리가 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보기술(IT) 직군에 뚜렷하게 편중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해 고령자 고용을 확대하려는 우리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중장년·고령층의 기존 경력을 원격 환경에 맞게 전환하는 방식의 일자리 설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시니어 전문 기업 오스탄스가 신간 ‘시니어마케팅의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탄스 측은 이번 책을 시니어 시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의 책’으로 소개한다. 특히 자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커뮤니티와 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마케팅의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정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