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일본 시니어 전문 기업 오스탄스가 신간 ‘시니어마케팅의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탄스 측은 이번 책을 시니어 시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의 책’으로 소개한다. 특히 자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커뮤니티와 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마케팅의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정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신간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다. 보고서도, 소설도 버튼 하나면 초고가 나온다. 그렇다면 작가는 필요 없어지는 걸까. 이 단순한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나왔다.
‘AI 시대, 인간의 목소리’는 기술 활용법이 아니라 ‘왜 인간이 써야 하는가’를 묻는다. 저자 이성숙 작가는 AI를 경쟁자가 아닌 ‘확장 도구’로 규정하며 결국 글을 책임지는 주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재산관리와 상속 설계를 동시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삶의 설계 도구’로 풀어낸 입문서가 나왔다. 시대고시기획 시대교육은 ‘신탁아카데미: 밀레니얼·반려동물·ESG를 아우르는 100세 시대 신탁 교과서’라는 콘셉트로 ‘현명한 사람은 왜 신탁을 선택할까?’(최학희·김수연 지음)를 발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일본 문단의 원로 작가 아토다 다카시의 에세이 ‘90세, 남자의 자취 생활’이 일본에서 누적 3만 부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령 남성의 1인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이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적당적당’이라는 태도로 풀어내며,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일본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 책은 지난해 9월 출
스마트폰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인식을 반박하는 책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치매 전문의가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치매 예방 도구로 재해석한 최근 신간이 발매됐다.
후쿠오카시에서 재택의료를 담당해 온 치매 전문의 우치다 나오키가 집필한 ‘뇌에 좋은 스마트폰, 치매를 스마트폰으로 예방한다’가 그것. 저자는 매달 약 1200명의 재택 환자
전후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후기고령기에 진입한 일본에서 노년의 삶을 다룬 신간이 출간됐다. 출판사 ‘저널리스트의 혼’이 발간한 신간, ‘초고령사회의 전문가 12인에게 들은 노인과 마주하는 삶’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상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는 오히려 노화와 죽음이 공론화되지 않는 현실을 문제 삼으며 출발한 책이다.
부모 부양, 정년, 종활
미국 서점가에서 ‘나이 듦’을 둘러싼 오래된 통념에 도전하는 에세이 한 권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본 데카를로(Von Decarlo)가 최근 출간한 신간 ‘오십이 넘어도 괜찮아(Fine Over Fifty)’는 노화를 쇠퇴나 상실이 아닌, 성찰과 확장의 여정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말 출간된 이 책은 제목만 놓
“그림도 잘 못 그리고 AI 다루는 것도 어렵다고 걱정하셨죠? 2시간 후면 ‘나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거예요.” 호기심과 걱정이 섞인 표정의 참가자들에게 정오은 플레도 연구원이 격려를 건넨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플레도’가 마련한 그림책 만들기 이벤트 현장이다.
화면 터치하고 블록 연결, ‘디지털 공포증 타파’
지난해 11월 20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