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선배’ 일본 사회가 꿈꾸는 이상적인 돌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이를 엿볼 수 있는 캠페인이 최근 열렸다. 일본의 홍보 기업 PR TIMES가 2020년부터 이어온 프로젝트 ‘April Dream’은 4월 1일을 거짓말이 아니라 ‘이루고 싶은 꿈’을 말하는 날로 바꾸자는 캠페인이다. 기업·지자체·단체·개인이 이루고 싶은 꿈을 대신 소개하는
전라남도가 노인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반영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집중 홍보와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나이듦과 시니어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기술이 고령자의 삶을 어떻게 덜 어렵게 만드는지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보여준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제작 과정서 정신과 전문의 자문 받아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는 함께” 솔직함이 치유의 시작
24시간 운영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도 영상에 함께 녹여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숏드라마가 누적 조회 수 500만 회를 돌파했다.
2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숏드라마의
“그림도 잘 못 그리고 AI 다루는 것도 어렵다고 걱정하셨죠? 2시간 후면 ‘나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거예요.” 호기심과 걱정이 섞인 표정의 참가자들에게 정오은 플레도 연구원이 격려를 건넨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플레도’가 마련한 그림책 만들기 이벤트 현장이다.
화면 터치하고 블록 연결, ‘디지털 공포증 타파’
지난해 11월 20일은
경북 포항 구룡포의 작은 바닷가 마을. 그곳에는 18년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이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황보관현 씨다. 그는 ‘아이들이 자라야 지역이 자란다’는 믿음으로 마을 돌봄과 문화복지를 이끌며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이뤄냈다.
어촌의 정(情)에서 피어난 나눔의 씨앗
“세상의 변화를 이끌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초록우산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 ‘그린리더클럽(Green Leader Club)’은 그 믿음에서 출발했다. 누구나 가진 ‘초록빛 능력’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사람들, 바로 초록우산의 그린리더다. 기부가 일상의 문화가 되고, 나눔이 새로운 리더십으로 자리 잡는 그 길의 중심에 있다.
77년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의 ‘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건대함) 챌린지’에 참여해 “부산의 건강수명을 2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역 건강수명 개선을 두고 구체적 수치를 직접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발표된 2022년 건강수명 통계에서 부산은 전국 17개 광역지자
이투데이피엔씨와 플레도가 함께 진행한 ‘AI동화책 만들기’ 행사가 참여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양사는 8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시니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AI 그림책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민족을 대표하는 명절 ‘설날’을 주제로 시니어의 기억과 마음을 AI가 한 편의 동화로 엮는 특별한 이벤트였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는 건강실천 캠페인에 나란히 동참하면서, 건강수명 문제를 둘러싼 초당적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운동본부가 제안한 ‘건대함(건강한 대한민국 함께 만들기) 챌린지’를 고리로 국회 차원의 참여가 확산되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정치권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수명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