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리사랑’ 방식도 바뀌어야
-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내리사랑‘이라고들 한다.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자녀에의 헌신적 사랑. 그건 통계적으로도 확인된다. 그런데 자녀들은 부모 부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00세 장수시대여서 금전적 노후 준비는 날로 더 필요해지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그런 와중에서도 자녀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우선이다. 자녀 결혼
- 2019-12-17 10:56
-
- [브라보! 투자 인사이트] 안에서 새면 밖에서 메운다
-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지만 증권가에선 건설업종 투자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올해 건설사들이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거둔 것을 고려하면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는 것. 오히려 낮아진 기대치를 활용하면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얘기다. 건설주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영향과 부진한 해외 수주 등으로 지난 7
- 2019-12-17 06:14
-
- [브라보! 투자 인사이트] 실적에 ‘투자포인트’ 있다
- 최근 11월 실적을 공개한 신세계와 이마트에 대해 증권사들이 잇따라 ‘매수’ 의견을 내놓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9를 기록해 낙관적으로 돌아섰고 내년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이들 종목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세계: 명품 브랜드 라인업 강점 먼저 신세계의
- 2019-12-16 06:00
-
- 2019년 빛낸 마켓리더… NH투자증권 등 11개사 선정
- 이투데이가 2019년 자본시장을 선도한 마켓리더들을 선정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과 시장 발전을 위해 마켓리더들의 공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마켓리더 대상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대연회실에서 열렸다. 금융감독원장상인 종합대상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NH투자증권이
- 2019-12-11 18:48
-
- 지리산 숲길, 회남재를 걷다
- 지리산 중턱 해발 926m 회남재 숲길 10km를 걸었다. 내 고향 청학동 삼성궁을 출발점으로 하동군 악양면 등촌 마을까지. 단풍 소식이 남녘을 향하는 이맘때쯤이면 더욱 고향이 그리워진다. 마을마다 잎 다 떨어진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붉은 감이 정겨운 계절이다. 남쪽이지만 높은 지대여서 지금쯤 단풍이 곱게 물들지 않았을까? 고향을 찾는 기쁨과 함께
- 2019-11-01 09:18
-
- 스마트폰 사진, 색다른 촬영 기법들
-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됐다. 생활을 편리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여가 도구의 역할도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가 많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카메라 기능도 셔터만 누르기 일쑤다. 사진 취미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른 기능을 알고 익히면 어떨까? 남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고 더 재미있는 취미로 거듭날 것이다.
- 2019-10-04 10:24
-
- 정동식 자문단원, 베트남의 또 다른 코리안 신드롬 ‘NIPA’
- 몇 년 사이 부쩍 가까워진 나라가 있다면 곧장 베트남을 떠올리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팀을 아시아 최고 팀으로 환골탈퇴시킨 박항서 감독의 활약이 크게 작용했다. 하지만 박 감독의 베트남 입성 훨씬 이전부터 ‘브랜드 코리아’를 알리며 실질적인 협력과 양국 간 우호 증진에 힘써온 이들이 있었다. 바로 한국
- 2019-09-03 10:58
-
- 통계로 보는 60대 부부의 ‘동상이몽’
- 60대 부부는 대체로 은퇴한 세대다. 60대 부부와 관련한 몇 가지 흥미로운 통계가 나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은퇴 후 보내야 할 여가시간을 엄청나게 늘려 ‘여가 혁명 시대’를 가져온다. 배우자와 함께 여가활동하기를 바랄까,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남편은 배우자와 함께 하기를 바라는 비율이 59%,
- 2019-07-26 09:49
-
- 양순애 자문단원, 글로벌 라이프로 제2의 인생을 열 기회
-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화하는 경천동지의 사례를 만들어냈다. 그 시간에 아무것도 없었던 나라의 맨바닥을 일군 기반으로, 혹은 세계 곳곳의 산업 역군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베이비부머들은 이제 새로운 삶의 시간을 맞이해 제2의 인생을 열고 있다. 바로 요즘 인기인 월드프렌즈 N
- 2019-07-17 10:30
-
- “평균나이 63세, 정년 걱정없이 일해요” 은퇴 후 안전관리자로 활약 중인 최동기 씨
- 이제 막 걸음마를 뗀 회사가 있다. 구성원이 6명인 작은 회사. 다른 회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사무실을 조금만 둘러보면 독특한 분위기를 바로 알아차리게 된다. 이 회사 구성원은 60대 이상으로 모두 정년을 마친 사람들. 이들은 한목소리로 “정년 걱정이 없어 고용불안이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동료들과 함께 보람 있는 제2인생
- 2019-07-04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