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국민연금 수급 전까지 발생하는 최장 10년의 '소득 크레바스(소득 공백기)'. 노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본인의 노후 준비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삼중 돌봄' 부담. 이처럼 다중적인 위기에 놓여있음에도 정책 사각지대에 머물러 온 5060 '신중년' 세대를 위한 법적 지원 체계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조국혁신당 복지국가특별위원회는 지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 요금 부담을 걱정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 특히 고정소득으로 생활하는 시니어에게 냉방비와 난방비는 계절마다 체감되는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진행한다. 65세 이상이라고 모두 받을 수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A 씨 부부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아내의 걱정은 커졌다.
“혹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노후를 준비하면서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어떤 연금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까지 미리 살펴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꽃중년 세대를 위한 신춘문예,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이 출간됐다. 단순한 수상작 모음집이 아니다. 신춘문예나 글쓰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당선 가이드북'이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
미국에서 장기 돌봄을 둘러싼 불안이 비용 문제를 넘어 ‘누가 내 편에서 돌봄을 조율해 줄 것인가’라는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3일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 산하 네이션와이드 은퇴연구소가 발표한 ‘2026 장기 돌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혼자 장기 돌봄 상황에 놓였을 때 자신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줄 사람이
서울시의회, 70세 이상 버스요금 지원 조례안 통과
2031년 70세 이상 서울 인구수 162만5513명, 올해보다 35만여명 증가
비용추계 5년간 5788억6000만여원…매년 4.9~5.2% 증가 예상
서울시의회가 70세 이상 고령층의 버스 무임승차를 위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