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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효소는 무엇인가?-노봉수 교수
- 효소는 사람의 신체내외에도 동물이나 식물, 미생물에서 생명체를 움직이는데 원천이 되는 것으로 어떤 생명체로부터든지 얻을 수 있는 것이고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활성을 잃어버리고 만다. 우리 몸의 효소의 경우 2주정도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쪽에서는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또 한편에서는 효소가 죽어가는 일들이 반복되어지고 있다.
- 2014-02-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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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클래스 스토리] 로얄 코펜하겐, 1197번의 붓질로 완성되는 덴마크 왕실 도자기
-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은 1775년 덴마크의 줄리안 마리 황태후(1729~1796)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이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예술적 제품으로 지난 238년 동안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공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와 총 1197번의 붓질을
- 2014-02-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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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재테크] 노후 준비를 위한 균형
- 세상의 많은 것들은 기존의 것을 깨뜨리거나 넘어설 때 진일보한다. 기록을 재는 운동경기에서 흔히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번 세워진 기록은 모든 선수들의 목표이자 기준점이 된다. 이 기준점을 깨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땀과 눈물을 쏟으며 힘든 훈련의 과정을 마다하지 않는다. 결국 이들에게 기록이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 2014-0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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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않은 길] '봄여름가을겨울', "설움을 더 겪어야 철이 들지 않겠어요? "
-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 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니었어."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노래의 첫 구절이다.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되지 않지만 구구절절 소소한 일상들을 그대로 반영한 노랫말들. 잔잔한 감동이 배어 나온다. 해 저문 어
- 2014-02-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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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병을 고친 수라간 건강음식②] 잠 못 이루는 정종을 위한 대추
- 대추는 예로부터 ‘씨가 하나 있다’ 하여 임금을 뜻하는 과일로 관혼상제(冠婚喪祭)에 빠지지 않았다. ‘조율이시(棗栗梨柿:대추·밤·배·감)’라 하여 제사상에 놓는 과일 중에서도 가장 앞에 둘만큼 중요시했다.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에서도 그 효능이 다양해 유용한 재료로 다뤘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성이 없어 약재의 성분을 완충시켜 대부분 한약에
- 2014-02-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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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 선진국 대사로부터 듣는다②]스위스 노인복지는 국민의 근면에서 나온다
-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는 전 세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모여든다. 인구 1만명에 불과한 한적한 시골마을인 다보스는 포럼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는 스위스가 얼마나 강소대국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인구는 800만명에 불과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은 8만 달러에 육박하고 각종 국가경쟁력 조사에서 1위를 휩쓰는 나라.
- 2014-02-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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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 머니]‘자신이 아는 것에 투자하라’ 격언 위험하다?
-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피터 린치 피델리티 매니지먼트앤리서치 부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뮤추얼펀드 마젤란 펀드를 1970년대 후반 13년간 운영하며 연평균 3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의 투자 비결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이 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일상생활 속, 자신이 사는 지역의 투자처는 파악하기 쉬워 투자에 실패
- 2014-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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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의 명암 '생텍쥐페리家'
- 어린 시절 생텍쥐페리에게 영감을 준 것은 저택에 있던 할아버지의 서재였다. 생텍쥐페리는 친할아버지 페르낭 백작의 집에서도 생활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저택에는 수많은 장서가 있었다. 어린 생텍쥐페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천문학에 관한 책들이었다. 생텍쥐페리는 할아버지 서재의 영향으로 훗날 할아버지 페르낭 백작을 ‘어린왕자’에서 여섯 번째 행성에 살며 아주 커
- 2014-0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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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자문단 칼럼]자생 동백나무의 누명- 안영희 교수
- 2014년 새해가 밝았다. 금년 1월은 예년에 비해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즈음부터 남쪽 지방에서는 때 이른 붉은 동백이 한두 송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하얀 눈이 쌓인 나뭇가지 사이로 붉게 핀 동백과 푸른 잎사귀는 삭막한 겨울을 아름답게 빛내준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수많은 문인들이 한겨울의 세찬 눈보라를 견디고 피어나는 동백을 예찬했
- 2014-0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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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너희들은 굉장한 사람이 된다"… 당신은 헐벗어도~
-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달리보면, 자신의 부모님과 한없이 가까워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통해 성숙하게 익어가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증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은 그 얼마나 많은 희생과 배려로 위대하게 완성되어 있는가. 부르면 부를수
- 2014-02-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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