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체중보다 저체중이 더 위험하다”
- 저체중인 사람이 과체중인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 성미카엘 병원의 조얼 레이 박사가 체중과 사망률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논문 50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뉴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 박사는 저체중인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은 물론 과체중이나 비만에 해당하
- 2014-03-30 13:39
-
- 르노삼성 노조 “희망퇴직 신청자 기대 못 미치자 사측이 퇴직 강요”
- 희망퇴직 신청률이 낮게 나오자 르노삼성이 면담을 통해 직원들의 퇴직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8일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사원면담에서 ‘희망퇴직 거부 시 직군 전환 및 구조조정 1순위’라는 말로 직원들의 퇴직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각 부서담당 팀장이 직원과의 면담자리에서 ‘나중에 회사가 어려워지면 구조조정 1순
- 2014-03-28 10:59
-
- "세월이 빚은 살아있는 예술품… 세상에 똑같은 나무는 없어"
- 홍융표 들꽃세상 대표 인터뷰 야트막한 산에 둘러싸인 천안시 성남면 봉양1길 밤실마을에는 식물원이 있다. '들꽃세상'이다. 이름처럼 9900여㎡의 식물원에는 매발톱꽃, 자운영, 기린초, 금낭화, 복주머니난, 작약, 창포 등 우리 산과 들에 자생하는 야생화 14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나무도 천 그루나 된다. 들꽃세상의 홍융표(68) 대표가 직접 심고
- 2014-03-28 08:58
-
- [맛집 데이트]포천 버섯요리전문점 ‘청산별미’
- 초여름같은 날씨에 봄의 상큼함이 아쉬운 당신이라면, 이번 주말 포천으로 맛 여행을 떠나보자. 포천 신북면 갈월리에 소재한 ‘청산별미’가 그곳으로 건강식품으로 유명한 버섯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향을 만끽할 수 있는 허브아일랜드와 이웃한 이곳은 버섯을 연구해 온 남편의 내공과 부인의 손맛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버섯의 달인들이 선물하는 향긋한 내음을 만
- 2014-03-28 08:37
-
- [실버타운 현주소④]해외 실버타운은?…선진국 시행착오 교훈 삼아야
- 그렇다면 우리보다 고령화를 먼저 겪은 선진국의 실버타운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실버타운이 가장 발달된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900년경 300만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70년 동안 미국의 총인구가 약 3배 증가할 사이 노인인구는 7배가 늘어날 정도로 노령화 속도가 빨랐고 실버타운을 비롯한 실버산업도 함께 발전했다. ◇민간주도로
- 2014-03-27 16:44
-
- 노후대비 자산, 현금 줄이고 주식·연금 확대해야
- 우리투자증권은 27일 '100세 시대 행복 리포트'를 통해 노후대비 자산배분 방법으로 현금성 자산을 줄이고 주식과 연금·보험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서동필 우리투자증권 100세 시대연구소 연구위원은 국민연금 등 3대 연기금과 외국가계 등의 자산배분 사례를 통해 국내 가계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서 연구위
- 2014-03-27 11:33
-
- 굽이 굽이 능선 따라 60년 곰삭은 묵향 흐른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현대미술사 연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개막전으로 7월 6일까지 '구름과 산 - 조평휘'展을 과천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현대 산수화가의 원로작가 운산 조평휘(1932~)의 60년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드로잉을 포함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평휘는 한국 근대 한국
- 2014-03-27 08:41
-
- [왕의 병을 고친 수라간 건강음식⑥] 단종 - 육류
-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한국인 육류 소비량은 1인당 43.7kg에 달했다. 2009년 1인당 36.8㎏이었던 육류 소비량은 매년 늘어 4년 만에 22.4%가 증가했다. 이러한 소식이 들릴 때면 중장년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걱정하며 육류섭취를 줄여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미국 등 선진국의 육류 소비량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
- 2014-03-26 19:41
-
- [시니어 일자리(17)]돈줄 마르는 노후…노인가구 3명중 2명 생활비 충당 못해
-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한 중장년층은 마음 놓고 은퇴하기도 어렵다. 고령층에게 ‘편안한 노후’는 환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유토피아다. 높은 수준의 노인 빈곤율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0년대 후반 기준 우리나라 고령층의 빈곤율은 45%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이런 상황에서 LG경제연구
- 2014-03-26 19:28
-
- [시니어 일자리(16)]고령 재취업, 남성보다 여성… 고졸 학력자 많아
- 여성이 남성보다 퇴직 이후 재취업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상대적으로 젊고 건강하다고 느끼는 고졸자들이 재취업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개최한 ‘2013년 고용패널 학술대회’에서 강순희 경기대학교 교수(직업학과)와 안준기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중고령자의 재취업 결정 요인과 일자리 만족도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
- 2014-03-26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