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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부탁해 PART11] 우리들의 숙면 비결 공개
- [동년기자들이 전해주는 비결 ①]발가락 박수까지 총동원 박미령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쟤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몰라. 여자애가 그래서 쓰겠니? 쯧쯧.” 어려서 외할머니에게서 귀가 닳도록 듣던 질책이다. 그 뜻도 모르는 채 잠드는 것이 부도덕한 일로 여겨져 ‘너무 깊이 잠들면 안 되는 거구나. 어떻게 하면 잠귀가 밝을 수 있을
- 2016-09-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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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에서 일어난 일
- 추석 전날이다 가족이 있는 제주도 도민이라면 이런 날은 제사준비다 음식 장만이다 집 떠난 가족들이 올 것이니 그 준비다 하여 바쁠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조용하리라 생각하고 이 날을 택하여 목욕탕을 이용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목욕탕이 평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다 많은 사람들 중에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아보였다. 자식들에게 잘 보이려
- 2016-09-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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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을 포기하고 나서
- 집에서 밥을 해먹던 것을 이제는 아예 나가서 먹는 것으로 전환했다. 집에서 취식을 안 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편리했다. 반찬거리를 둘 필요가 없으니 냉장고가 깨끗해졌다. 설거지 할 일도 없으니 주방이 깨끗하다. 쌀을 집에 두면 쌀벌레가 생겨 날아다니던 것도 사라졌다.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도 없다. 장을 볼 필요가 없으니 재료를 사들고 갈 일도 없다.
- 2016-09-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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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할 지방자치단체로 강릉시를 선정 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사업은 매년 독서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그곳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시민 참여형 독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
- 2016-09-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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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같은 ‘위대한 개츠비’
- 필자는 영화광이다. 어릴 때부터 엄마가 영화관에 가실 때 꼭 필자를 데리고 다녀서일까? 영화로 모르는 남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인지도 모르겠다. 영화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좀비나 총질로 때려 부스는 건 별로다. 과거를 그리워하는 필자에겐 요즘은 영화도 영화배우도 다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다. 케이블방송 채널을 돌리다
- 2016-09-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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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이 넓어졌다
- 동창 모임이 있는 날이다. 여러 명의 친구 중에 강북에 사는 사람은 단 세 명이다. 학교 다닐 때만해도 모두 강북에 살았는데 결혼 후라거나 아니면 그 이전에도 강남으로 옮긴 친구가 대다수였다. 예전엔 모임장소는 명동이 대부분이었다. 모이기 좋고 모두의 청춘이 담겨있는 곳이라 만장일치했다. 언제부터인지 강남 사는 친구가 늘어나서 모임장소를 강남으로 옮기게
- 2016-09-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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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문화
- 서울 어느 동네 골목을 취재하여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좁은 골목에 집마다 주차하여 교통사고도 자주 일어났고 동네꼬마들이 놀다가 다치는 일도 많은 곳이었는데 어느 날 동네 사람이 차를 다른 곳에 세우고 각자 자기 집 앞을 가꾸자고 의논했다고 한다. 담장을 없애고 담벼락 있던 자리에 화분이나 꽃, 덩굴 식물을 심어 예쁘게 단장하기 시작했다. 그 후부터 골
- 2016-09-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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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9월의 추천 전시ㆍ도서ㆍ영화ㆍ공연
- ◇ 전시(Exhibition) 앤서니 브라운 전-행복한 미술관 (Anthony Browne Exhibition-Happy Museum) 일정 9월 25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 2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전시다.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
- 2016-09-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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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부탁해 PART7 ] 불면증을 이기는 이완법 세 가지
- 불면이란 잠 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거나, 혹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다시 잠이 들지 않아서, 낮 시간 동안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하루 이틀 잠을 못 잤다고 치료가 필요한 불면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적어도 한 달 정도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명 중에 1명 정도는 불면증이 있으며, 다
- 2016-09-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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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사회 - 아줌마의 힘'
- 이지승 감독이 만들고 형사 역에 마동석, 아줌마 역에 장영남이라는 여배우가 나온다. 이 영화로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젼’ 섹션 여자배우상, 2013년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무명 감독에 무명 배우를 써서 9차례의 촬영 스케줄에 5천만원의 저예산으로 만들었다니 흥행 마케팅을 제대로 못해 잘 알려지지 않은
- 2016-09-12 10:42









